성당1 유리성화(聖話), 스테인드 글라스 성당의 스테인글라스는 늘 가슴 두근거리게 하며 신비하고 성스롭다. 빛과 어둠이 만나 보여주는 성화(聖話ᆞ성경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서울 성북동 성당에서세종시 성 프란체스코 성당 ㅡ노아의 방주를 그렸나보다. 2018.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