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박물관을 찾아
새삼 한글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학창시절 배웠던 이두 향찰...
시험치기 위해 공부했던 것은 하나도 기억나질 않고 재미도 없었는데, 나이들어 새삼 공부하니 재미도 있네요.
이제 철이 드나 봅니다. 아니, 한가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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