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되시기, 참 어렵죠?

쿨교육통신 2013. 1. 2. 15:55 Posted by 문촌수기

“선생님 되시기, 참 어렵죠?”

 

몸에 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아물죠.

그렇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아물지도 않고, 참 오래갑니다.

아물지 않으면, 원망이 되고 병이 됩니다.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 여러 가지겠지만 그중 가장 무서운 것이 말입니다.아이들 때문에 속상하시죠? 버릇없는 아이들 말에 마음 상하시죠?

그럴 때 일수록 조금이나마 아이들 마음과 선생님 마음에 상처나지 않도록 오고 가는 말을 조심스럽게 해야겠습니다.

어느 자료에서 가져온 내용을 전할게요. 타산지석이라 여기며.

같이 읽고 생각을 나누어 봅시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선생님]

♧ 강요하는 선생님♧ 이해해 주지 않는 선생님 ♧ 독선적인 선생님

♧ 불공평한 선생님♧ 실력이 없는 선생 ♧ 자만심이 강한 선생님

♧ 열의가 없는 선생님♧ 빈정거리는 선생님 ♧ 무관심한 선생님♧ 잘난 체하는 선생님♧ 체벌과 권위에 의존하는 선생님

 

[아이들이 존경하는 선생님]

♧ 온화하고 부드러움을 지닌 선생님

♧ 선입견과 편견이 없고 공평한 선생님

♧ 열의가 있는 선생님♧ 실력이 있는 선생님

♧ 솔선수범하는 선생님♧ 이해심이 많은 선생님

♧ 인간적이면서 인생 선배다운 선생님

♧ 가치관이 분명한 선생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선생님

♧ 잘난 체 하지 않는 선생님

♧ 학생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자극을 주는 학습환경을 만드는 선생님

♧ 학생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어떤 질문을 받아도 대답할 수 있는 선생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도에 공격성을 보이는 아이에 대한 대응]

♧ 분노는 또 다른 분노를 부르고 체벌은 또 다른 적개심을 키운다.

♧ 바람직한 선생님의 역할 : 학생이 스스로 문제 해결

♧ 체벌보다는 대화 : 선생님-학생 간 친밀한 애착관계 존재

♧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라.

♧ 다른 학생과의 경쟁, 비교를 피해야 한다.

 

 

[생각 더하기, 생각 나누기]

저의 생각 몇가지를 적어볼게요.

선생님의 생각을 더하여서 옆자리의 선생님과 나눠보세요.

 

♧ 너-대화법보다 ‘나-대화법(I-message)’을. 만병통치는 아니지만.

♧ 속상한 선생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봅시다. “너도 힘들겠지만, 선생님도 참 많이 힘들어. 속이 많이 상해. 선생님은 너에게 이런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있는데...”

♧ 수업 중 교단 위, 교탁 앞에서만 아이를 대하지 말고 좀 더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건 어떨까요?

♧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눈으로 말하는 것은 어떨까요? - eye contact

♧ 선생님으로서만 학생을 만나지 말고, 가끔은 ‘내 안의 아이’가 되어 친구가 되어주고, ‘내 안의 부모’가 되어 아들, 딸, 조카로 대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가끔 놀아주고 장난도 치며 친밀감을 높여갑시다.

♧ 엄하게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벌점을 남발하면 그 다음에 내 놓을 카드가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벌점과 권위는 반비례 할 수도 있답니다.

♧ 옛날의 우리 선생님, 몽둥이 들고 그러셨죠? “엎드려! 내, 오늘 너를 인간 만들어 놓겠어!” 당장에 내 손으로 어떻게 인간을 만들겠습니까? 세월보다 좋은 약 없다는 말 같이, 세월보다 좋은 스승 없기도 합니다. 좀 기다려주기, 그러나 포기하거나 방치하지 말기! (‘선생님 감사합니다.’-독백)

좋은 선생님되기(선생님의 생각 더하기 +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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