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선 국립공원을 나와 천공사원으로 알려진 왓 찰름 프라키앗으로 향했다.
■ 왓 찰름 프라키앗, 천공사원
Wat Chaloem Phra Kiat
(Wat Phra Phutthabat Sutthawat)
วัดเฉลิมพระเกียรติ (วัดพระพุทธบาทสุทธาวาส)
올라가면, 이렇다는데...
그런데 점심때를 놓쳐 배도 고프고, 30분을 계단 올라가고 또 내려올 자신도 없다. 날씨도 30도라서 많이 덥다...이리저리 주저하다가 그냥 올라가봤다 치자. 육십대 중늙은이면 그 정도 상상력으로도 다 볼 수 있다. ㅎㅎ 변명이라도 좋다.
■ 람빵 시내, 거리시장
Kad Kong Ta Street Market
ถนนคนเดิน กาดกองต้า
이곳도 홍수와 왕강의 범람으로 여행객들이 끊어졌나? 점심 때를 지나서 소위, 브레이크 타임? 덥고 한가하다.
다행히 문을 연 식당이 있다. 한번 먹어 본 '닭다리라면'(카오소이)을 시켜 먹었다. 국물은 식어 있고 게다가 많이 짜다. 여전히 내 입 맛에는 별로다. 다신 안 먹어!
■ 왓 프라탓 람팡 루앙
Wat Phrathat Lampang Luang
วัด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
*프라탓 : 부처님 사리, 유골
*루앙 : 크다
(위키백과에서)
태국 람팡 주 람팡 에 있는 란나 스타일의 불교 사원입니다 .
이 사원은 부처님의 유물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물은 일반적으로 부처님의 화장 후 모은 것으로 믿어지는 뼈와 재입니다. 유물은 사원의 주요 체디에 안치됩니다.
사원의 난간에는 여러 개의 총알 구멍이 있는데, 톤부리 왕조와 중기 라타노코신 왕조 때 시암의 속국으로서 란나를 통치했던 전설적인 민속 영웅 난 팁창과 차오 쳇 톤(일곱 왕자) 가문의 조상이 쏘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찾아갔을 때 마침 사원에서 큰 예불 행사가 있었다. 흰 옷을 입은 많은 신도들이 스님과 함께 염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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