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넷째날 : 자매학교방문 아리타 도산신사 운젠지옥계곡

           시마바라 나가사키

 

(가) 아리타 큐슈 도자문화관

사가현 큐슈 도자문화관은 히젠의 도자기를 시작해 큐슈 각지의 도자기에 관해, 그 문화유산의 보존과 도예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역사적·미술적·산업적으로 중요한 자료를 수집·보존·전시하며, 아울러 조사 연구나 교육보급의 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큐슈의 도자기 전문시설로서 도예문화에 관한 종합적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 포세린 파크

아리타 포세린파크는, 17 세기 이후 유럽 왕후 귀족을 매료해, 세계의 도자기에 영향을 준 아리타산 도자기의 마을에, 바로크 건축의 꽃「독일·트비가 궁전」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궁전 내에는 세계를 놀라게 한 에도막부 말기부터 메이지에 걸친 아리타산 도자기를 전시, 또 시설 내에는, 아리타산 도자기의 체험 공방, 일식 레스토랑, 자연식 레스토랑, 바이킹 레스토랑 선물 가게 등이 나란히 들어서서, 술 창고 견학이나 관리자 한정주의 시음 등을 할 수 있는 등, 「도자기·음식·술」을 테마로 한, 간편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시설이다.

 

(다) 운젠지옥계곡

지옥을 연상하게 하는 계곡에서 피어 오르는 유황 연기가 자욱하다.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며, 유황의 냄새가 심하다. 이 일대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 되어 있는 곳으로, 기독교 순교의 무대이기도 했다. 약 30여종의 지옥이 존재하며, 각각의 유래와 전설을 가지고 있다.

 

 

 

(라) 시마바라 - 미즈나시 혼진

1991년 화산 폭발로 인하여 부서지고 땅에 파묻혔던 가옥 여러 채를 그대로 보존해 관광특구로 지정해 둔 곳이 바로 미즈나시 혼진(みずなし本陣)이다.

후켄다케 산이 용암과 가스를 내뿜으며 분화를 시작하여, 화산폭발로 인한 토석류가 덮여 가옥들이 매몰되었고, 이듬해 6월에는 산비탈을 따라 시속100km의 속도로 내려오는 대규모 '화쇄류'로 하루 만에 43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참사로 화산 분출로 인한 재해는 이후 5년간 계속되었다.

그동안 꾸준한 국민운동 등으로 마을을 복구를 하였고 일부는 그대로 보존하여 화산의 피해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고, 경각심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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