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하찮은 일인가, 한가한 일인가?

by 문촌수기 2017. 5. 3.
여행 잘 다녀왔다.
친구랑 함께 하고 이어서 아내랑 함께 한 남도여행.
여행을 갈무리하며 다구를 씻고,
수반에 야생화 꽂이를 하고 악양의  백송제다에서 들여온 백송포 차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