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는 광고를 하고 일류는 스토리를 만든다. - 폭스바겐 비틀 불량품
출판사 서평 이류는 광고를 하고, 일류는 스토리를 만든다 스토리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 세상을 주목시킨 기업의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60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됐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는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이다.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다이슨, 펭귄출판사, 이케아, 바비인형, 타이레놀, 스와치, 보잉항공..
2015.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