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빵2 치앙마이18일째, 람빵(2) 왓 프라탓 람팡 루앙 째선 국립공원을 나와 천공사원으로 알려진 왓 찰름 프라키앗으로 향했다. ■ 왓 찰름 프라키앗, 천공사원 Wat Chaloem Phra Kiat (Wat Phra Phutthabat Sutthawat) วัดเฉลิมพระเกียรติ (วัดพระพุทธบาทสุทธาวาส)천공사원 가는 길올라가면, 이렇다는데... 그런데 점심때를 놓쳐 배도 고프고, 30분을 계단 올라가고 또 내려올 자신도 없다. 날씨도 30도라서 많이 덥다...이리저리 주저하다가 그냥 올라가봤다 치자. 육십대 중늙은이면 그 정도 상상력으로도 다 볼 수 있다. ㅎㅎ 변명이라도 좋다. ■ 람빵 시내, 거리시장 Kad Kong Ta Street Market ถนนคนเดิน กาดกองต้า 이곳도 홍수와 왕강의 범람으로 여행객들이 끊어졌.. 2024. 10. 11. 치앙마이18, 람빵여행(1)-매깜뻥과 째선국립공원 10월 11일, 오늘은 람빵으로 여행가는 날. 이틀 전부터 일정을 잡고 시계방향으로 경로를 정했다. 람빵(Lampang) 또는 나콘람빵(태국어: นครลำปาง)은 람빵 주로부터 구별되는 태국 북부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람빵 주와 람빵 군의 주도이다. 람빵의 옛 이름으로는 위앙라꼰과 케랑나콘이 있다.(*나콘 นคร, 대도시란 뜻, *위앙เวียง, 城) 전설에 의하면 람빵은 하리푼차이 시대에 세워졌다. 람빵은 란나 왕국의 주요 도시였다. 그러나 역사적인 중요성은 수도였던 치앙마이나 치앙라이에 가려졌다. 17~18세기에 아바의 버마족과 아유타야 왕국의 전쟁 후에 이 지역은 쇠퇴했고 인구도 격감했으며 버마족의 지배를 받았다. 18세기에 유명한 사수인 람빵 출신의 난팁창은 왓프라탓람빵루앙에서 지역의 버마 .. 2024.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