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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골프투어

치앙마이18일째, 람빵여행(2)

by 문촌수기 2024. 10. 11.

째선 국립공원을 나와 천공사원으로 알려진 왓 찰름 프라키앗으로 향했다.

■ 왓 찰름 프라키앗
Wat Chaloem Phra Kiat
(Wat Phra Phutthabat Sutthawat)
วัดเฉลิมพระเกียรติ (วัดพระพุทธบาทสุทธาวาส)

썽태우로 갈아타고 10분을 올라간단다.
썽태우, 외국인에게는 현지인보다 두배로 비싸다. 골프 그린피도 그렇더니..

올라가면, 이렇다는데...
그런데 점심때를 놓쳐 배도 고프고,  30분을 계단을 올라가고 또 내려올 자신도 없다. 30도라서 많이 덥다. 그냥 올라가봤다치자. 육십대 중늙은이면 그 정도 상상력으로도 다 볼 수 있다. ㅎㅎ 변명이라도 좋다.

천공사원, 올라가면 이렇다는데..

■ 람빵 시내, 거리시장
Kad Kong Ta Street Market
ถนนคนเดิน กาดกองต้า
이곳도 홍수와 왕강의 범람으로 여행객들이 끊어졌나? 점심 때를 지나서 소위, 브레이크 타임? 덥고 한가하다.
다행히 문을 연 식당이 있다. 한번 먹어 본 '닭다리라면'(카오소이)을 시켜 먹었다. 국물은 식어 있고 게다가 많이 짜다. 여전히 내 입 맛에는 별로다. 다신 안 먹어!

코 와루카람 사원 앞
วัด เกาะวาลุการาม (왓 코와루카람)
콕 공타야(ก็ดต้องกองต้า), 환영(ยินดีต้อนรับ), 집번호1254

■ 왓 프라탓 람팡 루앙
Wat Phrathat Lampang Luang
วัด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
*프라탓 : 부처님 사리, 유골
*루앙 : 크다

(위키백과에서)
태국 람팡 주 람팡 에 있는 란나 스타일의 불교 사원입니다 .
이 사원은 부처님의 유물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물은 일반적으로 부처님의 화장 후 모은 것으로 믿어지는 뼈와 재입니다. 유물은 사원의 주요 체디에 안치됩니다.

사원의 난간에는 여러 개의 총알 구멍이 있는데, 톤부리 왕조와 중기 라타노코신 왕조 때 시암의 속국으로서 란나를 통치했던 전설적인 민속 영웅 난 팁창과 차오 쳇 톤(일곱 왕자) 가문의 조상이 쏘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