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2 임진왜란과 불타는 화석정 ㆍ여기 글들은 본인이 기획하고, 당시 (사)'대륙으로가는길' 이사장이고, 현 통일부장관이신 정동영님과 공동집필하였습니다.ㆍ2023년 11월, 전북(전주) 지역의 초ㆍ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ㆍ통일인문학 현장 산책 가이드북을 소주제별로 나눠서 올립니다.ㆍ교육현장에서 평화ㆍ통일교육에 앞장서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하는 바람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 임진왜란과 불타는 화석정1584년 율곡선생님이 세상을 떠나고 몇 해 지나지 않아 임진왜란(1592년)이 일어났다. 선조 임금은 한양을 빠져나와 저 멀리 북녘의 의주로 피난을 간다. 임진강 나루에 도착한 임금님의 일행은 뱃길을 잡을 수 없는 칠흑 같은 어둠에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피난길을 인도하던 도승지 이항복은 임진강 언덕 위에 있는 '화석정.. 2025. 8. 20. 정숙옹주 태실 동탄호수공원 내에 조선시대 대 임금, 선조의 왕녀인 정숙옹주 태실지가 있다.정숙옹주 태실비ㆍ貞淑翁主 胎室碑ㅡ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7호 태실은 왕실에서 왕자ㆍ공주ㆍ옹주가 태어나면 길지를 선정해 태를 봉안하던 곳이다. 정수옹주 태 실비는 전면에 왕녀(王女) 아가씨(阿只氏) 태실(胎室)이라고 새겨져 있다. 그리고 후면에는 "황명 만력 십육년 칠월 십일일 월시립(皇明 萬歷 十六年 七月 十一日 乙時立)이라 새겨져 있어 조선 선조 21년(1588)에 비를 세웠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선조의 왕녀로 1587년에 태어난 정숙옹주의 태실비로 판단된다. 태실비는 크게 비석의 받침돌, 몸체, 머리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비석의 머리 부분은 둥근 반원형으로 연잎과 연줄기가 장식되어 있고, 위에는 연꽃 봉오리가 있다. 받.. 202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