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하숙했다던 집에서 <인왕산 자락 이야기 숲길>을 걸어서 윤동주 문학관으로 간다. 그의 시, <새로운 길>처럼 나의 길은 늘 새로운 길이다.
윤동주 하숙집
인왕산 자락길과 인왕산 숲길의 비교 _ 인왕산 숲길 미리 걷기 : 유투브
https://youtu.be/j_n_pQlffXA
윤동주 하숙집
7일의 왕비, 단경왕후의 치마바위 이야기를 듣고..
그 왼쪽의 병풍바위를 훼손한 일제의 만행 흔적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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