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홀고, 매력 홀릭을 자랑합니다.

교단 이야기 2019. 3. 26. 21:50 Posted by 문촌수기
나의 매력 홀릭, 매홀고를 자랑합니다.
먼저 학교 이름은 진취적 기상을 가진 고구려인들이 부른 이름입니다.
'매홀'은 지금의 수원ᆞ화성ᆞ오산 지역에 해당하는 고구려시대 지명이죠.
'물 고을'이라는 뜻을 가진 지명이 '물골'ᆞ'맷골'이며 매홀입니다.
즉, '매'는 물이며 '홀'은 고을입니다.
유투브ᆞ매홀고 자랑 

 

이 이름답게 학교 정문을 들어오면 여느 학교와 달리 먼저 아홉그루 소나무 낮은 동산 아래에 두 개의 연못이 눈에 들어 옵니다. 위는 샘 솟는 연못이며, 아래는 샘물을 담아 춤추는 분수 연못입니다.
학교 이름과 뜰이 '물'을 간직하니 그야말로 명실상부(名實相符)하죠. '이름다움'을 이렇게 매력적으로 보여준  학교는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상선약수(上善若水)하는 '물'의 미덕을 닮은 사람으로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I'm Yours > 노랫말에
"우리의 이름은 우리의 미덕"이라니,
  (Our name is our virtue)
우리 아이들 이름답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매홀고등학교 정문>

<교훈석과 구송정>
ᆞ교훈~'큰 꿈, 작은 실천'
ᆞ 九松庭~아홉 그루 소나무 정원

<꿈뜨락~사회적 협동조합, 학교매점>

매홀고 名實相府
<리택ᆞ麗澤~연이어 붙어 있는 두연못>
ᆞ위는 나누는 샘물, 선생님 모습이며,
ᆞ아래는 춤추는 분수, 학생들 모습입니다.
ᆞ사제동행하고 붕우강습하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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