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체험학습지역의 정보

 

(1) 탐방 첫째날 : 고양→인천→후쿠오카→벳부→APU(대학)→유노하나

 

학교에서 출발 - 최회재 교장선생님 격려말씀

 

인천 공항에서 출발 전 안내

   

후쿠오카 공항 도착 장면

 

(가)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의 도시, 벳부(別府)시

오이타(大分)현에 위치하고 있는 벳부(別府)시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한 온천지역이다. 원천수는 2.848개소로서 세계제일이며, 용출량은 1일 13만 6,571킬로리터로 일본에서 제일을 자랑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오이타 현으로 들어와서 벳부시로 접어들면 산과 도시 안에서 온천의 수증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온천의 도시로 유명한 벳부임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벳부의 온천은 벳부, 묘반, 하마와키, 시바세키, 칸나와, 칸가이지, 호리타, 가메가와 등의 8개의 온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벳부의 온천은 역에서 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번화가의 한가운데에도 있다. 그 중 대중목욕탕인 다케가와라 온천은 약 120년 전에 세워져 그 역사 또한 오래되었으며, 건물의 지붕을 대나무로 만든 것 또한 이곳을 유명하게 만든 이유가 되기도 했다. 벳부시는 시내로 들어오는 산중턱에서 내려보면 한눈에 보일정도로 작고 아름다운 도시이며, 시내 곳곳에 심어져 있는 열대의 야자수가 이곳이 온천의 고장이면서 열대의 느낌을 주는 이국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APU 대학교]

 

(나) 다카사키야마(高崎山) 자연동물원-원숭이공원

오이타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은 현재 약 2000마리의 일본원숭이가 생식하고 있다. 다카사키야마는 에도시대부터 원숭이 가 생식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1952년 11월 당시에 오이타 시장이었던 上田保氏가 원숭이를 모으기 시작해 다음해 3월 고심 끝에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을 개원하였다고 한다.

 

 

(다) 유황재배지인 ‘유노하나(湯の花)’

유노하나는 약용효과가 뛰어난 천연의 입욕제로서, 각종 피부병과 기저귀 발진, 무좀, 류마티스, 근육통,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가정에서 즐기는 온천이다.

유노하나는 벳부 온천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명반온천의 300여 년 전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채취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순수 온천 성분이다. 이 독특한 방법은 벳부시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하며,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성분으로는 산화칼슘, 산화나트륨, 산화마그네슘, 산화철, 산화 알루미늄, 산화망간, 산화실리콘, 수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라) 바다지옥(海地獄)

가장 인기가 많은 지옥으로 바다와 같은 푸른색을 띄고 있어서 바다지옥이라고 이름 지워진 우미지옥은 황산철 때문에 전 온천물이 투명한 청색을 띄고 있으며 지옥온천들 가운데 가장 큰 열탕을 가진 온천이다.

길이는 120m, 98도C나 되는 열탕으로 5분 만에 달걀이 반숙이 될 정도이다. 우미지옥 안으로 들어가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연못을 볼 수 있다. 연못을 지나 토산품점을 지나면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지옥, 작은 혈지옥, 핏빛을 한 온천을 볼 수 있다. 혈지옥보다 규모가 작지만 붉은 빛의 신기한 지옥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날 저녁 : 유카타 입고 화식(和食, 일본음식)

 

첫날 저녁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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