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부 행복동행 > 한양도성 남산길 걷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함께한 행복한 인문학 여행입니다.

집합장소는 3호선 동대입구역 - 장충단 공원 정자 앞입니다.

기념으로 '한양도성걷기' 노란색 손수건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장충단 비 앞에서 을미사변으로 돌아가신 명성황후와 궁궐수비병들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넋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추모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수표교를 둘러보며 수표교 교각에 담긴 조상들의 슬기를 맞추는 퀴즈놀이도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뒤에 오시라 하고 아이들은 저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열심히 들어 주었습니다. 어찌나 예쁜지.......

 

오늘 행복동행의 시작점 : 장충단 공원 장충단 비 (저너머 집합장소, 정자가 보인다.)

 

 

 

행복동행 기념 손수건이다. 굳이 노란색을 선택한 까닭은 세월호 침몰자들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는 의미였다.

 

 

장충단 공원 - 장충단 비 앞에서 을미사변 그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명성황후와 궁궐 수비대 등 희생된 영령들을 위해 묵념하였다.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수많은 영혼들의 넋도 함께 위로하였다.  

 

 

 

아름다운 수표교이다. 본래 청계천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 장충단 공원에 있다. 비록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 있지만,

 이곳도 그리 나쁘지 않다. 아름답고 의미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수표교 위에서 수표교의 교각이 마름모 꼴로 놓여 있는 까닭을 물었다. 기특하게도 1학년 아이가 그 이유를 대답했다. 물 흐름의 저항을 적게 받고자 유선형의 마름모꼴로 놓였다고 했다. 선조들의 슬기로운 과학 정신이다.

 

 

오늘 참가한 학생들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행신중 사제부 행복동행 시작이다.

 

 

한양도성 남산(목멱산) 성곽길에 이르기 전에 신라호텔 뒤 쪽의 성곽들은 새로 복원된 모습이다.

 

 

 

 

 

목멱산을 오른다.

 

 

 

 

드디어 정상 - 남산 봉수대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내려가서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다시 묵념과 체험관람 활동을 가졌습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나오면 그 아래에 백범 광장이 있다. 김구 선생님의 동상이 보인다. 그리고 새롭게 복원된 한양도성 성곽길이 멋스럽다.

 

아이들의 소감문과 학부모님들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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