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팔지 말라(Don't tune out)"는 문구와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는 포즈의 사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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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단을 보면, 'Stopᆞ LookᆞListenᆞ Think' 4개의 동사가 있다.

제주도 도덕ᆞ윤리과 교육연구회 초청으로 월요일, 제주의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한 나눔의 연수시간을 가졌다. 첫째시간은 생각의 디자인-비주얼씽킹 학습이고,
둘째시간은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팀프로젝트활동 이해와 실습시간이었다.
비주얼씽킹 실습 중 한가지.
"한 눈 팔지 말라."
방학전 마지막 수업시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방학보내고 살아서 다시 만나자며 '스몸비' 사고 예방 수업을 했다. 스마트폰 좀비의 폐해와 사고 영상을 보고 그 예방을 위한 과학기술적 방안을 제시하고 예방 캠페인을 위한 비주얼씽킹 자료(스티커 포스터 등)제작하기를 실습 해보았다.
제주도의 우리교과 선생님들에게 소개드리고 실습한 활동지이다.

ㅡ 선생님들께 개학하면 아이들에게 가르치실 권했다. 꼭 사이버윤리나 정보통신윤리수업이 아니더라도, 등하교길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  가르쳐야 하실 것을 강조했다.

ㅡ'풀'자 들어간 3,4음절 모둠이름
ㅡ활동1. 스몸비 예방 캠페인
ㅡ활동2. 장자의 학경부경의 교훈

좀비?
난 이런 놈들을 무척 싫어한다.
살아있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닌 놈들이다.
좀비란 말은 서인도제도의 부두교에서 유래된 것으로,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시체'를 일컫는다.
내가 싫어하든 말든 이런 좀비들이 천지다.전염성도 강하다. 물리면 나도 좀비가 된다. 중독성이 강하다는 의미겠다. 그저 나를 경계하며 정신 똑 바로 챙기며 살아야지.

전철에서보면 우리 모두가 스몸비에 버금가는 저두족들이다.
위의 포스터를 보면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는 것은 감미로운 노래가 아니라, 붉은 색의 피(생명)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수업은 생명안전 뿐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위해,
우리가 멈추어야 할 것은?
정말 보아야하고, 들어야 할 것?
그리고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브레인스토밍 시간도 필요하겠다.
그것은 시적ᆞ철학적 의미를 더해준다.

가던 길 멈추어라. 지지자현, 때론 그것이 현명하다.
눈여겨 바라보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귀 기울여 들어라. 온통 생의 찬미노래 들려온다.
그리고 사려깊게 생각하라.
그러나 너무깊게는 생각하지 말라.
현재를 망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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