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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지름길 좋아하지 말라

논어와 놀기 2020. 11. 8. 18:13 Posted by 문촌수기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가다가 막히면 되돌아가면 된다. 꼭 길이 있어야만 걸을 수 있을까? 누군가는 처음으로 길을 연 자가 있었을 것이다. 걸어야 길이 된다. 그러나 삿된 길을 열면 안된다.

06‧12 子游爲武城宰. 子曰: “女得人焉耳通行本作“爾”乎?” 曰: “有澹臺滅明者, 行不由徑, 非公事, 未嘗至於偃之室也.”
(유담대멸명자, 행불유경, 비공사, 미상지어언지실야)
자유가 무성의 읍재가 되었는데, 공자께서 "너는 인물을 얻었느냐?"라고 물으시니, 자유가 대답하였다. "담대멸명이라는 자가 있으니, 다닐 적에 지름 길로 다니지 않으며 공적인 일이 아니면 일찍이 저의 집에 이른 적이 없습니다."

Tsze-yu being governor of Wu-ch'ang, the Master said to him, "Have you got good men there?" He answered, "There is Tan-t'ai Miehming, who never in walking takes a short cut, and never comes to my office,
excepting on public business."

행불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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