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맵’으로 협력한 수업과 수행평가 사례 (중학교 도덕 - 통일주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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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킹 맵(Thinking Maps)은 미국의 데이비드 하이엘(Dr. David Hyerle)박사가 ‘인간의 사고 유형과 사고 과정을 8가지로 분류하여 도표화하는 기술’로 제안된 것입니다. 여기서는 중학교 도덕 수업시간의 모둠 친구들이 학습 주제에 대해 함께 브레인스토밍하면서 생각을 모으고 씽킹맵으로 정리하고 디자인한 모둠활동 결과물의 사례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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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이 주신 3개의 행복 키워드 : 유(幼)! 유(柔)! 소(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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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기가 시작되었네요. 방학 중 쉬었던 쿨교육통신문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엇으로 시작할까? 고민하다, 지난 여름 8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우리나라를 찾아주신 프란체스코 교황님의 모습에서 의미를 찾고자 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말씀도 있겠지만, 몸으로 전해주신 아름다운 가르침! 특히 교단의 선생님들이 함께 새겼으면 하는 키워드 세 가지- ‘유(幼)ㆍ유(柔)ㆍ소(小)’에서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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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를 자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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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만 바라보고 걷다보면, 때론 내가 왜 걷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망각한 채 관성으로 계속 나아갈 때가 있더라구요. 한 학기 동안 우린 열심히 아이들 데리고 자기 삶에 행복하면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애 많이 썼습니다. 이 시점에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왜 가르치며,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구요. ‘참된 학력’, ‘핵심 역량’을 가르쳤는지 성찰하고 또한 교육 근본에 대해서도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금주 쿨교육통신문은 먼저 가까이, 우리 학교의 교육근본인 교명, 교훈, 교기, 교가 등 상징물과 교육비전과 지표를 우리 아이들이 바로 알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 훈화 자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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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평가 후, 학기말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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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평가를 마치고 나면, 선생님들 이만저만 바쁘지 않으시죠? 그렇다고, 매일같이 비디오, 영화만 보여줄 수도 없구요. 물론 교과 진도가 정상적으로 나가면서 교과 관련 동영상, 영화도 있겠습니다만 저작권 문제,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 등과 관련하여 민원이 제기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시기에 뭔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수업과 연관된 모둠별 내지 활동 수업을 해볼 것을 권합니다. 가령 토론활동, 작품 만들기, 선생님에게 편지쓰기, 자화상, 선생님 초상화...
이웃학교 성취평가 컨설팅 가서 본 ‘학기말 교육과정’에 관한 우수한 사례가 있기에 소개드립니다. 우리 학교 교과 실정에 맞게 참고 하시고 응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갖고 있는 미술교과서를 보니, 우리 교과에서 응용하기에 좋은 내용이 많더군요. 미술교과서는 많은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서너개의 영감만으로도 우리 교과 수업을 흥미롭고 알차게 될 것입니다. 미술선생님과 협의를 통해 융합교육도 도모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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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이 걱정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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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민족이면서도 아직도 전쟁 중인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가 어디입니까?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도 우린 무사태평같이 이렇게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른들은 우리 청소년들의 안보의식과 학교의 안보통일교육을 개탄하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입니까? 아이와 학교에 문제가 많다구요? 아닙니다. 지난, 6월 13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주최, 제2회 지역안보포럼에 출연했습니다. 요청을 받고 언뜻 응한 것 까닭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죠. 6.25가 있는 이번 주. 우리 청소년들 안보의식과 통일교육에 대한 생각거리를 저의 원고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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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문항 제작 TIP! - 제시문의 디자인 박스 (한글파일 다운 받으셔서 활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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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이 들어간 문항을 제작할 때, 단순 사각형 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문항목적과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디자인된 박스를 활용하시면 학생들로 하여금 사고의 깊이와 창의성 신장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출문제 등에서 구한 제시문 그림을 캡쳐하고, ‘그림판’이나 ‘포토샵’ 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글자는 삭제하고 이미지를 저장한 후, 글 시험원안지에 불러들여 ‘글상자’속에 글을 쓰고, [개체묶기] 하시면 됩니다. 사용하실 때에는 그림크기 조절에 따라 ‘글상자’가 좁거나 클 수 있는데 이때는 [개체풀기]하고 글 작성 후, 다시 [개체묶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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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평가 문항 제작 TIP!

쿨교육통신/2015이전 2015. 5. 5. 09:34 Posted by 문촌수기

평가 문항 제작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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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의 평가문항 제작요령 연수를 잘 받으셨죠? 이러한 평가문항제작을 위해서는 담당부서 뿐 아니라, 우리 선생님들도 기본적으로 도교육청 [평가혁신기본계획],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알고 계셔야 하며, [2013 중등 서술형ᆞ논술형 평가예시자료 – 교과별]도 참고하시면 좋답니다. 그 외 ‘학업성취도 평가’, ‘고입 모의평가문제지’ ‘대입수능시험 기출문제지’ 등을 분석하여 참고하시는 것도 크게 도움된답니다. 이에 선생님들께 도움되고자 평가문항(선다형/서술형문항) 제작에 대한 몇가지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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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교육 : 환경의 날 &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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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이달을 계기로 학교에서는 가르쳐야 할 것이 많
습니다.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함을 지니
도록 가르쳐야 하며,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마침 오늘
은 환경의 날, 내일은 현충일에 대한 의의와 우리의 자세에 대해 오늘 교과 시간
과 조․종례시간에 아이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교육이 효과를 볼려면
‘때에 맞추는 것, 시중(時中)’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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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가치와‘6by6 Q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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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쿨교육통신문(14호-스토리텔링)에서 간단히 다니엘핑크의 ‘창의적
인재의 6가지 조건’소개드린 바 있죠? 이번 주에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
그 중의 하나인 ‘Play[놀이]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실 수업
에서 활용된 주사위 놀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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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선(和風扇)을 전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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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느 해 여름보다 길고 많이 더울거랍니다. 이럴 때엔 계곡의 물소리[谷水], 시원한 그늘[淸陰]과 선선한 바람[和風] 만큼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좋다고 늘 그 곳에 머물러 있을 수 없으니,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 아래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도시인들에게는 이상향과도 같습니다.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만큼이나 자재롭게 시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 손 가까이 휴대하며 그늘에 앉아 부치는 부채 바람이야말로 자연이 만든 것이요. 내가 만들어내는 바람이라 그런대로 자족하며 더위를 달랠 수 있답니다. 예로부터 단오가 가까워지면 우리 조상들은 부채를 선물로 주고받았답니다. 하여 저도 옛 습속을 쫓아 보잘 것 없지만 우리 선생님들께‘화풍선’을 전합니다.

 

• 우리말 사전에서 ‘화풍(和風)’은 ‘부드럽게 솔솔 부는 화창한 바람’을 말합니다. 순 우리말로는 ‘건들바람’으로 초가을에 불어오는 서늘하고 부드러운 바람과 같습니다. 시원한 여름이 되기를 바라는 저의 바람입니다. 
• 행초서로 ‘和’ 일자(一字) 만 쓴 까닭은, ‘風’은 여러분이 일으키란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합심으로 화풍을 일으키면 세상이 좀 더 상쾌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와지겠죠. 화평한 세상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 ‘화(和)’ 일자훈의 까닭은?
• ‘화(和)’, 일자 속의 진심 까닭은 그 무엇보다 평화(peace, Pax, salom가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요한19:20] 하신 것과 같이, “Peace be with you. ” - “여러분에게 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 화(和)는 다도의 정신이며, 동양의 대표 정신입니다. 차와 물과 시간의 적당한 우림을 통해 만나는 차(茶)는 그 자체가 화(和)입니다. 서양은 창조에서 시작하여 종말로 끝나는 단선적 역사관과 성속, 선악의 이분법적 가치관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동양은 태극 음양에서 보듯이 양의 머리에서 시작하여 양의 꼬리로 끝나지만 그 꼬리는 곧 음의 머리로 만나 다시 시작하는 순환적 역사관과 일원론적 가치관을 가졌습니다. 그 일이이원론적 ‘만남과 어울림’이 바로 화(和)의 정신입니다.

 

• 공자의 화(和) : 군자는 화이부동, 소인은 동이불화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 논어, 자로편)
         “군자는 화평하지만 똑 같지는 않으며, 소인은 똑 같은 짓거리하지만 화평하지 못하다. ”
• 노자의 화(和) : 화기광 동기진(和其光, 同其塵 : 도덕경, 4장, 56장) - 화광동진(和光同塵)
        “(도의 모습은) 그 빛을 온화하게 하여 감추고 티끌들과 함께 한다.”
• 불교의 화(和) : 처염상정(處染常淨) "더러운 곳에 처해도 늘 정결하다."

         : 화이부동과 화광동진의 자세는 더러운 진흙탕에 뿌리를 박고 피어나지만 그 꽃잎은 깨끗함을 잃지 않는 연꽃과 같다. 불교에서 말하는 보살의 삶이 이러해야 한다.

 

■ 부채의 상징
• 예로부터 음력으로 5월 5일인 단오가 되면 부채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부채는 염병을 쫓는 부채라는 뜻으로 벽온선(辟瘟扇)이라고 했답니다. 그 뜻은 부채가 바로 벽사(辟邪), 곧 사악함을 내쫓는 기능을 했음을 말해줍니다.
• 부채는 복을 기원드리는 기복(祈福)과 신을 불러오는 초신(招神)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당들이 부채를 들고 굿을 하기도 하죠.
• 부채는 통치권과 지휘권을 상징하며 도의 전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순(舜)임금은 요(堯)임금에게서 왕위를 물려 받으면서 눈과 귀를 열어 어진 사람을 구해 보필하도록 하는 뜻에서 오명선(五明扇)의 부채를 만들었으며, 제갈공명은 흰 깃털로 만든 백우선(白羽扇)을 들고 삼군을 지휘하였습니다. 보조국사 지눌(知訥)은 제자 혜심(慧諶)을 처음 만났을 때, 들고 있던 부채를 주었답니다.
• 부채는 사랑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동양에서도 그러하지만,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 때에는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짐짓 부채를 떨어뜨려 줍게 함으로써 사랑을 표하는 풍습이 있었다 하며, 부채를 입술에 갖다 대면 “기회가 주어지면 당신에게 키스를 허용한다.” 는 뜻이랍니다. 부채끈을 오른손에 걸고 부채를 접은 채 들고 있으면, “나는 연인을 구하는 중입니다.” 라는 뜻이며, 오른손에 부채를 들고 돌리고 있으면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 있으니 그만 추근대라는 뜻이랍니다. 부채로 앞머리를 문지르면 “지금 당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이고, 베일을 살짝 걷고 부채를 오른쪽 뺨에 댄것은 “뭐든지, Yes”라는 뜻이라네요. 왼쪽 뺨에는 “No(앙대용!)”구요. 부채로
얼굴을 가리면 “당신을 정말 싫어합니다.” 라는 뜻이랍니다. 부채로 전하는 사랑의 언어, 재미있죠? 하지만 함부로 따라 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르느와르 : 부채를 든 여인(1880)


• 부채, 선(扇)은 착할, 선(善)과 음이 같아서 선행을 상징합니다. 중국 한ㆍ당 대에는 착한 사람을 천거한 기념물로 부채를 사용하였답니다.
• 부채의 다양한 용도(8덕) :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쫓고, 방석으로 사용하며, 밥상 구실도 하고, 머리에 이고 다른 물건을 얹어 나를 수 있으며, 햇살을 가리며[遮日], 비를 막으며, 파리나 모기를 쫓고, 얼굴을 가리는 차면(遮面) 구실을 한답니다. - 이상, [한국문화 상징사전]에서

 

 

■ 부채를 선물하는 단오절 풍속

신윤복 : 단오풍정

 

• 음력 5월 5일, 단오가 가까워 옵니다. 단오는 예로부터 설날, 추석, 정월 대보름과 더불어 민족의 큰 명절로써, 일명 천중절(天中節), 수리, 수릿날(戌衣日, 水瀨日), 단양(端陽), 중오절(重午節)이라고도 합니다. 단오의 '단(端)'자는 처음 곧 첫 번째, '오(午)'자는 곧 '오(五)', 다섯을 뜻하는 것으로 단오는 '초닷새'라는 뜻이죠. 참고로 3월 3일(삼짇날)은 중삼절, 9월 9일(중양)은 중구절이라고 합니다.
• 옆의 그림은 단오 풍속을 잘 보여주는 신윤복의 [단오풍정]입니다. 아름다리 차려 입고 그네 타는 아낙네, 머리 빗질하는 아낙네, 창포에 머리감고 멱을 감는 아낙네, 그리고 바위 뒤에 숨어 훔쳐보는 어린 동자스님들이 너무나 정겨운 그림입니다.
• 굴원(屈原)의 전설 - 중국 초나라의 굴원은 자신의 지조와 절개를 증명하기 위해 멱라수에 투신하였는데 그날이 5월 5일이었습니다. 그 뒤 해마다 굴원의 영혼을 위로하는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전해져서 단오가 되었다고 합니다. - 저의 홈피 뿌리넷 [poori.net–겨레의 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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