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교과별 평가계획서 작성유의

 

cool2014-04교과별평가계획 반영필수사항.pdf

우리 학교는 2013학년도에 교과별 성취기준에 의한 평가계획을 작성하고 그렇게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후 작년 말부터 교과별 수행평가의 채점기준에서도 교과 단원별 성취기준을 활용하고, 나아가 성취기준을 재구성하고 핵심성취기준과 창의지성역량과 교과별 핵심역량이 반영된 2014학년도 교과별 교육과정(평가계획서)를 미리 작성해보았습니다. 
이제 2014학년도 새학년을 시작하면서 교과협의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면서 평가계획서를 수정할 적에 반드시 유의할 점에 대해 몇가지 정보와 조언을 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4-03>사랑은 사람입니다.

쿨교육통신/2015이전 2015. 5. 4. 18:40 Posted by 문촌수기

사랑사람입니다.

 

cool2014-03사랑합니다.pdf

 

‘사랑’은 ‘사람’입니다.

우리 학교의 인사말은 ‘사랑합니다.’입니다. 그저 그렇게 시키니깐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면 아무 의미 없는 짓이요. 그건 단순히 앵무새가 사람 말 흉내 내는거나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명랑하게 인사하는 아이들에게 장난삼아 물어보곤 합니다. “진짜로 날 사랑하는 거니?”라고 하면, 밝은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하죠. “예, 정말 사랑해요.”그런 대답을 들으면 참 행복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말을 하면서 그 의미를 바로 새기고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 의미를 같이 새겨봅니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 인사(人事) : ‘사람 인, 일 사’ - ’사람의 일‘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

-관리나 직원의 임용, 해임, 평가 따위와 관계되는 행정적인 일.

* 인사(人事) : ’사람 인, 섬길 사‘ - ’사람을 섬기는 것‘.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임]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에 예를 표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서로 이름을 통하여 자기를 소개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입은 은혜를 갚거나 치하할 일 따위에 대하여 예의를 차림.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인사가 만사라는 말 : 사람을 잘 골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면 나머지 일은 잘 풀린다는 말로 그만치 인사배치가 모든 일의 시작이고 끝이라는 것입니다.

* 인사배치 만 그런 건 아니죠. 인사성 밝은 것도 사람 일과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하루 일의 시작과 끝, 모든 일의 시종에서도 사람 됨은 인사로 시작하고 인사로 끝나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름다운 공동체 - 급훈과 내규 정하기

  cool2014-02새출발-(2)학급급훈정하기.pdf

 

급훈은 교실의 가훈이며, 담임선생님이 학급을 이끌어가는 중핵적 이념입니다. 급훈은 아이들이 마음에 새기며 성장해가는 생활의 지표이며, 학급구성원 전체로 하여금 공동선의 질서체계로 나아가게 하는 일종의 나침반과 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학교에서 급훈은 그저 벽에 걸어두는 장식품 정도로 취급하며, 전년도 교실에서 사용했던 급훈을 그대로 이어받는 학급도 있고 매년 똑 같은 급훈을 사용하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학생은 학생대로 우리 반 급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해를 넘기는 경우도 있구요. 담임선생님은 급훈의 선정 단계에서 부터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갖고 선생님의 교육관과 학급의 공동윤리를 바탕으로 학급 구성원을 단합시키는 교육철학을 제시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급훈] 
  ◦가급적 삶과 밀착된 것.

  ◦학급전체를 아우르는 공동의 질서를 고려.
  ◦실천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성
  ◦올바른 인격체 형성을 위한 공동의 윤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름다운 공동체, 우리 학급 경영 !

 

cool2014-01새출발-(1)학급경영.pdf

’시작이 반‘ 이란 말이 있죠. 새해 첫 날이 지난지 두 달이 되었건만, 우리 선생님과 학생들에게는 3월이 시작이네요.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지금, 2014학년도 새학년 입학식 개학식! 그리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일주일은 한 해의 결실을 좌우할 만큼 소중한 시간입니다. 먼저, 담임 선생님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학급의 아이들과 첫 만남에서 학급을 어떻게 경영할까? 아이들과 함께 계획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시작에 관한 명언]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플라톤 <국가>
○시작은 전체의 반이다.[The beginning is the half the whole] - 아리스토텔레스
○훌륭한 시작은 훌륭한 끝을 만든다. - 미상.
○쉬이 익는 것은 쉬이 썩는다. - J. 헤이우드 <격언집>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有始有終]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善始善終]
○천리를 가려면 첫걸음이 올바라야 한다.[欲行千里, 初步要正] - 지눌스님<眞心正信>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