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홀, 수원화성 인문학 산책

인문학과스토리텔링 2018. 4. 22. 19:10 Posted by 문촌수기
매력홀릭! 매홀GO, 4월 21일(토)
2018년 1회 인문학 산책 이모저모
수원=화성=매홀.
물고을, 매홀은 수원의 원조이죠!

화성행궁에서

봉수당과 잡상

혜경궁 홍씨 회갑연

봉수당, 어좌ㅡ일월 오악도

낙남헌에서

행궁ㅡ노래당, 노래방이 아닙니다.

노래당(老來堂)은 정조가 낙남헌(洛南軒)과 득중정(得中亭)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 중간에 잠시 쉬는 공간으로 마련한 건물이다.
노래당이라는 이름에는 혜경궁에 대한 정조의 지극한 효심을 담았다. 이는 70이 넘어서도 어버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 위해 색동옷을 입고 재롱을 부렸다는 초나라 노래자(老來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노래당, 복내당(福來堂) 등의 상량문과, 정조21년(1797) 8월 원행 때에 정조가 지은 시 노래당구점(老來堂口占)에서는 정조를 노래자에 비유하는 표현들을 볼 수 있다. 

"노래당 속에 활짝 핀 좋은 얼굴
동산과 정자의 이름 거듭 걸어 늙을 틈이 없네 
평상시엔 감히 늙었단 말 하지 못하고
가만히 노래자처럼 색동옷 입어보네." 
[화성성역의궤 부편2 어제(御製), 노래당구점] 

한편으로는
“늙는 것(老來)은 운명에 맡기고,
편안히 거처하면 그곳이 고향이다."라는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시에서 노래당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찾기도 하는데, 정조가 화성을 노후의 안식처로 삼고자 하였다는 견해에서이다. 

행궁, 소원의 나무 ㅡ 선생님은 나쁜 사람 없애주고, 아픈 사람ᆞ아픈 아이들 다 낫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서장대에서 내려다 본 화성과 지금의 수원

화서문 ㅡ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따로 나라의 보물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화서문의 각자성석ㅡ공사 책임자,   '석수 박상길'의 이름이 왼쪽에서 읽을 수있다.
창룡문의 홍예문 왼쪽에서도 여러 개의 각자성석이 있다.

서북 공심돈, 화서문 왼쪽에  있다.

장안문으로 가는 외성길, 성곽은 밖에서 봐야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몸에 해당하는 체성을 온전히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포루의 새긴 도깨비 얼굴 '나티'상

곡자 성돌, 관심이 없어 찾지 못했는데  이제사 보인다.

옹성에서 바라본 장안문, '길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정조의 효심과 애민 정신이 스려있다.

장안문 옹성의 오성지. 적이 성문을 부수고 불태우려 할 때, 오성지 연못의 물을 부어 소화한다.
오성지는 팔달문 옹성에도 있다.

안에서 본 오성지, 네모나죠.

밖에서 보면 둥글고, 안에서 보면 '네모지다(외원 내방)"
천원지방 사상,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고 있죠.
결국 오성지는 음양오행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일ᆞ월은 음양, 화ᆞ수ᆞ목ᆞ금ᆞ토는 오성, 오행, 오방색! 바로 그것과 같죠.

방화수류정과 용연 그리고 전설

전설의 주인공, 용의 머리

방화수류정과 시 ㅡ 명도, 정호의 <춘일우성>

연무대의 활쏘기 체험 ㅡ '습사무언ᆞ동진동퇴'를 보셨나요? 생각 만큼 싑지 않았죠?
옛 선비들의 수양에 활쏘기는 필수과목(육예)이었다.
육예(六藝)는 예(禮), 악(樂), 사(射), 어(御), 서(書), 수(數)이며, 이는 각각 예학(예의범절), 악학(음악), 궁시(활쏘기), 마술(말타기 또는 마차몰기), 서예(붓글씨), 산학(수학)에 해당한다.

그리고 통닭 파티
행궁 앞에서 상설 한마당 개막공연 감상.

그리고, 화성어차 유람

총 정리, 화성박물관 공부
유형거

화성행궁도
낙성연도
을묘행차ᆞ새로난 길ㅡ시흥길
선생님과의 추억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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