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근영 at 03/31/2006 10:42 am comment
지금 중학교 2학년. 갈수록 엄마를 닮아 가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가니 더더욱 예쁩니다.
주향 at 03/18/2006 04:19 pm comment
그 따님 정말 귀엽겟네요.,.. 그런데 그 따님이 아빠 있는데에서 그런 말을 하는게 ㅁ어린 가봐요??
계숙 at 11/22/2004 08:44 am comment
정말 예쁜 따님이네요. 우린 아들만 있어서그런지 애교떠는 거 잘 못 봐요 아빠에겐 딸이 최고라는데 저도 아빠에게 전화라도 해야 겠어요 브래지어 사줄 딸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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