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편지쓰기 : 1학기 여름 방학을 기다리며

2차 지필평가와 수행평가가 다 끝난 다음에도 교육활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마침, 통일단원 수업(도덕교과 교육과정 재구성에 의해 6-7월에 통일단원 수업을 함)을 마무리 하면서

북한의 가상 친구에게 편지쓰기

또는 30년 후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편지쓰기 

(이게 무슨 말인지 아이들 이해시키기 어려웠어요. 중딩 1학년들에게는 어려운 과제인가요? 그래서  30년 후 꿈을 이루어 열심히 살아가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미래의 나에게 편지쓰기)

또는 한학기 같이 열심히 공부한 선생님에게 감사/바람의 편지쓰기를 주문했죠.

대신 그림과 글이 섞인 그림편지 쓰기!

아이들 재미있고 의미깊은 활동이었구요. 제게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저의 수업에서 그림을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 아이들이 그림을 좋아하구요. 그림은 글자보다 직관적이구요

기억도 오래가구요. 예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그리워 하면 꿈은 이루어 진다." 

"너의 그리움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현실 속에 그려 나가라."고 주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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