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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이야기

일기일회

by 문촌수기 2012. 5. 8.

일기 일회 (一期一會)

지나간 어제는 되돌릴 수 없으니

          미련 둘 필요 없다.
오지 않은 내일은    수 없으니

         불안해 할 까닭 없다.


다 한  !  지금 여기.

한번 뿐인 기회,   번 뿐인 만남 !

  한 번의 삶,  단 한 번의 인연!

일기일회이지 않은가 !

지금 보다 나은 그 때는 없고,
여기 보다 나은 거기는 없다.

나와 당신의 한 번 뿐인,  지금 여기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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