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지역 선생님들, 비주얼씽킹 연수에서 장자의 학다리ᆞ오리다리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story drawing)했습니다.
가ᆞ나ᆞ다ᆞ라ᆞ마, 사음절의 모둠명과 모둠구호 정하기 미션과 일언명구로 이야기와 활동에 의미 부여의 미션을 요구했습니다.
ㅡ 이야기 그대로 표현하기도 했지만, 이야기 속 뜻을 담아 내기도 했습니다.

나) 모둠은, 묵자의 '겸상애ᆞ교상리(兼相愛, 交相利)'의 예화를 가져왔습니다. 앉은뱅이와 소경이  서로에게 눈이 되고 다리가 되어 도움을 주며, 서로에게 이익을 나누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서로를 위할 때, 우리 세상은 더 행복해지겠죠.

다)모둠은 비워 두었습니다. 일체의 유위가 아닌 무위 그 자체,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을 빈 종이로 그냥 두었습니다. 만약, 학생모둠의 수행평가라면 어떻게 평가했어야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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