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산책 그림이야기20 성북동 인문학 산책길 성북동 길을 걷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걸으니 눈치볼 것도 주저함도 미안함도 조바심도 없어서 편하다. 가다 머물다 걷다 쉬다 그냥 마음따라 산책한다.성북동 산책 ㅡ 우리 산책길에 감동을 더하기위해 만나게 될 문예인들의 작품을 한편 이상은 읽고 오기! ᆞ나폴레옹 제과점 2층 카페 또는 근처 커피숍 ᆞ위안부 소녀상 (한성대 입구역) ᆞ방우산장 조형물ㅡ조지훈의 '낙화' ᆞ최순우 옛집ㅡ -김홍도의 오수당과 낮잠 단상 ᆞ성북동 성당 - 카타곰바, 스테인글라스 ᆞ길상사ㅡ법정스님과 길상화 - , - 백석과 자야, '나와 나타샤...' ᆞ달동네와 부자동네 ᆞ가톨릭 순교복자 선교회ㅡ피정의 집 ᆞ수연산방 차한잔 - 한국의 모파상, 상허 이태준 ᆞ점심식당 ㅡ 이향 ᆞ심우장ㅡ만해 한용운과 김동삼 ᆞ북정마을ㅡ달동네 ᆞ김광섭.. 2018. 5. 10. 유리성화(聖話), 스테인드 글라스 성당의 스테인글라스는 늘 가슴 두근거리게 하며 신비하고 성스롭다. 빛과 어둠이 만나 보여주는 성화(聖話ᆞ성경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서울 성북동 성당에서세종시 성 프란체스코 성당 ㅡ노아의 방주를 그렸나보다. 2018. 5.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