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사원1 치앙마이18일째, 람빵(2) 왓 프라탓 람팡 루앙 째선 국립공원을 나와 천공사원으로 알려진 왓 찰름 프라키앗으로 향했다. ■ 왓 찰름 프라키앗, 천공사원 Wat Chaloem Phra Kiat (Wat Phra Phutthabat Sutthawat) วัดเฉลิมพระเกียรติ (วัดพระพุทธบาทสุทธาวาส)천공사원 가는 길올라가면, 이렇다는데... 그런데 점심때를 놓쳐 배도 고프고, 30분을 계단 올라가고 또 내려올 자신도 없다. 날씨도 30도라서 많이 덥다...이리저리 주저하다가 그냥 올라가봤다 치자. 육십대 중늙은이면 그 정도 상상력으로도 다 볼 수 있다. ㅎㅎ 변명이라도 좋다. ■ 람빵 시내, 거리시장 Kad Kong Ta Street Market ถนนคนเดิน กาดกองต้า 이곳도 홍수와 왕강의 범람으로 여행객들이 끊어졌.. 2024.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