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뉴의 말이다. 크게 공감한다.
몽테뉴와 체홉과 톨스토이의 '세죽음'
좋은 글이 있어 스크랩해둔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1/09/XOOK6L4A4ZHFDH7TOE6WENOB6M/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225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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