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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육백마지기

by 문촌수기 2026. 6. 19.

강원도 평창군 청옥산 정상(해발 1,256m)에 위치한 육백마지기는 축구장 6개 크기의 넓은 고산 평원이다. '볍씨 600마지기(약 3만 평)를 뿌릴 수 있을 만큼 넓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탁 트인 풍력 발전기와 여름철 만개하는 샤스타데이지로 유명하다.

해발 1200미터 육백마지기 탐방계단
주차장 옆 정원 쉼터

기본 정보 및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 1-14 (청옥산 정상)
해발고도: 1,256m
입장료: 무료방문
6월 중순~7월 초에 방문하면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평원을 가득 메운 '천상의 화원'을 볼 수 있다.

차박 및 야영 전면 금지:
과거 차박 성지로 유명했으나, 자연 훼손과 쓰레기 문제로 인해 현재는 차박, 야영, 취사, 화기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방문 시 간단한 간식과 음료만 섭취할 수 있으며, 발생한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와야 ㅎ한다.
주차 및 도로 정보:
미탄면사무소에서 산길을 따라 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길이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차 멀미를 할 수도 있다.

정상 부근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6월에는 샤스타데이지가 만발하다.
십자가가 없으니 교회라고는 할 수 없고..

■ 샤스타데이지
샤스타데이지(Leucanthemum superbum)의 생김새는 전형적인 데이지와 같다. 1890년 미국 원예가 루터 버뱅크가 눈 덮인 산 근처에서 종을 교합하여 생산되었다. 꽃잎의 색이 눈과 같다 하여 미국의 섀스 산에서 이름을 따 왔다. 영국 왕립원예학회의 정원 훈장을 받았다.
샤스타 데이지의 대표적인 꽃말은 '인내', '평화', '순진', '희망'이다.이 외에도 '순수한 사랑'을 지니고 있다.

봄에 피는 마거리트, 여름의 샤스타데이지, 가을의 구절초..
나는 이렇게 핀 하얀 들국화가 좋다.

○ 마거리트는 잎이 쑥갓처럼 생겼으며, 줄기가 목질화(나무처럼 딱딱해짐)되어 '목마가렛'이라고도 불린다. 세 가지 꽃 중 키가 가장 작고, 가장 먼저 피기 시작한다.

○ 샤스타데이지: 세 꽃 중 가장 크고 탐스럽다. 꽃잎이 꼿꼿하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여름(초여름)에 들판이나 도로변에서 가장 흔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는 꽃이다.

청옥산, 샤스타데이지
샤스타데이지와 무지개 계단

○ 구절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을 들국화다. 잎이 국화잎처럼 생겼으며, 꽃 모양이 샤스타데이지와 매우 흡사하지만 가을에 피고 야생적인 매력이 있다.

■  마거리트, 샤스타데이지, 구절초.

마거리트, 샤스타데이지, 구절초 (위에서부터)

https://munchon.tistory.com/m/2076

샤스타 데이지

들국화를 좋아한다. 가을들판, 방사형의 하얀색 꽃잎과 가운데에 노란색 꽃술을 가진 구절초를 특별히 좋아한다. 그런데 그 구절초가 화성의 남양성모성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성지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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