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꽃 본 듯이!.....쿨교육통신문 제7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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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힘드시죠. 아이들이 꽃 같이 보여야, 꽃 본 듯이 하죠. 그죠?
무슨 위선자 같은 말은? 죄송해요.
무슨 위선자 같은 말은? 죄송해요.
그래야 선생님인 제가 위로 받을 수 있어서요.
오늘도 기대하고 희망하며 언젠가는 꽃망울 피우고 향기나는 사람 될거라는 희망으로 견디고 (저를)달래가며 교실에 들어갑니다.
교정에 벚꽃, 살구꽃, 목련화 피었기에 '꽃'에 유감하여 예쁜 시를 골라 보았습니다.
'꽃에서 얻은 시'로 우리 아이들의 웃음과 생명에 희망을 걸며 저를 위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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