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동체, 우리 학급 경영 !
’시작이 반‘ 이란 말이 있죠. 새해 첫 날이 지난지 두 달이 되었건만,
우리 선생님과 학생들에게는 3월이 시작이네요.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지금, 2016학년도 새학년 입학식 개학식!
그리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일주일은 한 해의 결실을 좌우할 만큼 소중한 시간입니다.
먼저, 담임 선생님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학급의 아이들과 첫 만남에서 학급을 어떻게 경영할까?
아이들과 함께 계획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시작에 관한 명언]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플라톤 <국가>
○시작은 전체의 반이다.[The beginning is the half the whole] - 아리스토텔레스
○훌륭한 시작은 훌륭한 끝을 만든다. - 미상.
○쉬이 익는 것은 쉬이 썩는다. - J. 헤이우드 <격언집>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有始有終]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善始善終]
○천리를 가려면 첫걸음이 올바라야 한다.[欲行千里, 初步要正] - 지눌스님<眞心正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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