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똑똑하여 교과 능력에서는 우수합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더불어 공부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공부는 소홀했습니다.
우리 사회와 학교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그렇게 길렀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르게 기르고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협업능력을 길러주고 도덕을 실천하는 삶의 공부가 되기 위해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주제의 모둠활동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씨앗을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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