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다. 6번줄이 끊어졌다. 다행히 어쿼스틱 기타줄로 갈아 키우고 놀았다.
어? 이것봐라. 6번줄만 티가 난다.
이때 나의 생각!
기타줄 6개 현을 모두 다른 색으로 만들어 연주하면 참 예쁘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한 생각이라할지라도 나의 엉뚱함에 재미가 난다.
누가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만들어 볼까?
오행(목화토금수)의 오방색(청,적,황,백,흑)으로 할까?
그렇다면 6번 줄은 무슨 색으로 하지?
보라색으로 할까?
숫자에도 색깔의 상징이 있을까?
어? 이것봐라. 6번줄만 티가 난다.
이때 나의 생각!
기타줄 6개 현을 모두 다른 색으로 만들어 연주하면 참 예쁘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한 생각이라할지라도 나의 엉뚱함에 재미가 난다.
누가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만들어 볼까?
오행(목화토금수)의 오방색(청,적,황,백,흑)으로 할까?
그렇다면 6번 줄은 무슨 색으로 하지?
보라색으로 할까?
숫자에도 색깔의 상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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