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본의 교육제도와 방문학교 정보

 

(1) 일본의 교육제도

 

일본의 교육제도는 외국 제도를 그대로 모방한 1872년의 학제에 따라 획일적으로 조직한 것을 시초로 하여, 1879년의 교육령과 1886년의 소학교령(小學校令), 기타 모든 학교 령에 의하여 소학교·중학교·사범학교·제국대학 등의 학교체계의 기본이 이루어졌다.

1897년에 들어서 고등여학교·실업학교·전문학교가 제도화되고, 다시 1918년에 새로이 고등학교가 제도화되어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제도의 골격을 이루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일본의 교육은 점령군의 관리 하에 들어갔다.

1946년 미국 교육사절단에 의한 보고서가 전후(戰後)의 일본교육개혁에 대한 기본방침을 제시하였다. 같은 해 문부성에 교육쇄신위원회가 설치되어 1947년에 신교육기본법과 학교교육법이 제정되어 소위 6·3·3·4제(制)가 출현하게 되었다. 취학 전 교육의 기관으로서는 유치원이 있으며, 초등교육은 6∼12세까지의 6년 과정으로 된 소학교에서 이루어진다. 3년제 중학교가 만들어지고, 의무교육의 연한은 중학교의 3년을 포함한 9년으로 연장되었다. 중등교육 기관으로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 중학교의 교육은 의무교육이며, 고등학교는 희망자에게만 입학시켜 고등보통교육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학교가 3년 과정으로 확립된 것은 1872년의 학제에 이은 대개혁이었다. 즉, 종전의 제도가 국민학교 초등과를 졸업하고 중등학교에 들어가는 것과 국민학교 고등과에 들어가는 것 등 계층적으로 나누어져 복선형 교육제도를 취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소학교 졸업자는 누구나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다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자는 반드시 중학교를 거쳐 진학하도록 되어, 완전한 단선형 교육제도가 성립된 것이다. 고등학교에의 진학을 원활하게 하고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하기 위하여, 고등학교의 통학구역을 지정하는 학구제가 만들어진 것도 특색이지만, 개개의 고등학교의 전통이나 지역적 조건 등에 얽혀서 학구제는 엄격한 실정이 못된다.

학교 교육법은 또한 맹롱자(盲聾者)를 비롯한 신체허약자·정신박약자 등 보통의 소·중학교에서는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자에 대해서 특수교육을 행하기 위하여 맹학교·농학교·양호학교 등을 세울 것을 도(都)·도(道)·부(府)·현(縣)의 의무사항으로 하였다. 신학제에 의한 대학제도는 구학제에 의한 대학·고등학교·전문학교·사범학교·고등사범학교 등을 통틀어 4년제 학교로 개편한 것이다. 이것은 구학제 고등학교가 제국대학의 예비교육기관인 것을 개정하고 모두 균등하게 4년제 대학으로 한 점에서 고등교육기관을 민주화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단기대학은 2년 또는 3년의 과정으로 준전문적(準專門的)인 직업교육을 실시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그 전문 분야에 대하여 더욱 깊은 연구와 학식을 가진 인재를 육성할 목적으로 1950년부터 일부대학에 대학원이 개설되었다. 대학원에는 석사(2년)와 박사(3년)의 두 과정이 설치되어 있다.

 

(가) 탁아소·유치원

 

(1)탁아소(보육원)

탁아소(원)은, 양친이 함께 일하고 있거나, 병등의 사정 때문에,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는 유아를 보육하는 시설이다. 탁아소 (원)에 입소할 수 있는 연령이나 보육 시간은 차이가 있다. 또, 보육료에 대해서도, 부모의 수입의 상황에 의해 다르다. 입소 신청은, 탁아소 (원)에서 개별 접수하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은 개별적으로 기준에 의해 접수하고 있다. 입소는 매월 1일부터입니다.

(2)유치원

유치원은, 3세로부터 초등학교입학 연령까지의 유아가 대상이 된다. 신청하는 방법법이나 입원료는, 시립, 사립유치원에 따라 다르다. 시립유치원에서는 매년 10월경 모집하고, 입원 신청은 각 유치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나) 소학교(초등학교). 중학교 : 의무교육

초등학교·중학교는 일본인의 아동의 경우, 그 보호자에게는, 학교에 취학시키는 의무가 있다. 외국국적의 아동은, 취학시키는 의무는 없지만, 희망이 있으면, 소·중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다. 한편, 매년 입학 학령에 이르는 외국인아동에게는 보호자 에게, 교육위원회로부터 「취학 안내」를 송부하고 있다. 그러나, 통지 누설이 있을 경우도 있으므로, 입학을 희망할 경우는, 교육위원회 학교지도과에 연락을 하면 입학이 가능하다. 학비는, 공립초등학교·중학교는,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 등은 무료이지만, 교과서이외의 교재, 소풍, 수학여행 등의 경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다) 고등학교 · 대학

 

i) 고등학교 공립 또는 사립 고등학교

고등학교의 입학에 대해서는, 필요한 서류나, 학력검사의 성적 등에 근거해서 선발이 행하여지고, 학교장의 허가가 필요하다. 입학의 선발에 출원할 수 있는 자격, 출원 시기, 선발의 시기, 선발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등학교를 설치하고 있는 시읍면의 교육위원회 및 각 사립학교가 정하는 「고등학교입학자선발 요항」을 참조해 선발한다.

ii) 대학·단기대학

고등학교에서의 교육을 마치고, 더욱 전문교육의 학습·연구를 하는 학교로서, 대학, 단기 대학, 고등전문학교, 직업전문학교, 각종 학교 등이 있다.

 

 

(2) 방문학교 : APU 대학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學)

http://www.apu.ac.jp/home/

APU는 오이타현․벳푸시․학교 법인 리츠메이칸 세 곳의 협력에 의해서, 2000년 4월에 개학 했다. 2007년 4월 현재, 78개국 지역으로부터 약 2,300명의 국제 학생과 약 3,000명의 국내 학생이 공부하는 다문화 캠퍼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APU는 현지 자치체, 국내외의 다양한 분들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전진해왔다. 그리고 현재 APU 뉴 챌린지라는 이름을 붙여, 2010년의 APU를 목표로 여러 가지 프로젝터를 도모하고 있다.

리츠메이칸의 역사는 근대 일본의 대표적인 정치가로 국제인인 학조·사이온지 긴모치가, 1869년(메이지 2년)에 20세의 젊음으로 사숙「리츠메이칸」을 교토 교엔에 창설했던 것에 시작된다. 사이온지는「자유주의」와「국제주의」을 표방해, 일본이 세계의 일원으로서 만전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해, 인류가 역사적으로 만들어 내 계승해 온 보편적인 가치를 일본에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을 생애의 과제로 했다.

1900년(메이지 33년), 이 정신을 계승해, 문부대신 시대의 사이온지의 비서인 나카가와 코쥬우로우가, 근로자를 위한 야간 학교「사립 교토 법정학교」을 열었다. 1913년(타이쇼 2년)에는, 사이온지의 허락을 얻어「사립 리츠메이칸 대학」이라고 개칭. 전후는, 스에카와 히로시를 총장으로 맞이해 전란과 전화에 괴로워한 일본국민의 총의로서의「평화와 민주주의」을 교육과 학문 이념으로서 내걸었다.

오늘의 리츠메이칸 학원은, 홋카이도, 시가, 교토, 오이타에 캠퍼스를 갖고, 2대학, 4부속 고등학교, 4부속 중학교, 1부속 초등학교, 학생·학생 총 수 약 4만 6천 사람을 껴안는, 개성과 국제성의 풍부한 종합 학원으로서 충실·발전해 왔다. 창립 이래의 졸업생은 리츠메이칸 대학 약 29만명, APU 약 3천명, 각 부속 교에서는 8만 3천명을 배출했다.

사이온지가 남긴 정신은, 130년 이상을 거친 지금도, 인류 공통의 이념으로서 빛을 늘리고 있다. 리츠메이칸은 “세계의 리츠메이칸에”라고 하는 비전의 아래에서, 풍부한 상상성과 인간미에 넘쳐 강한 리더쉽을 갖고, 21 세기에 있어 인류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에 임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의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APU(아시아태평양 대학교)의 위치

〒874-8577 日本国大分県別府市十文字原1-1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

/ T. 0977-78-1111

 

 

 

 

[참고자료] : [중앙일보] 2007년 04월 30일(월) 오전 04:57

 

일본 지방대 '리쓰메이칸 APU' 성공 비결은?

 

[중앙일보 오대영] "올해 졸업 예정자 가운데 취업 희망자 457명의 98%가 원하는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일본 규슈(九州) 지역의 벳푸(別府)시에 있는 리쓰메이칸(立命館)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야쿠시지 기미오(藥師寺公夫) 부총장을 1일 만났다. 마침 입학식 날이었다.

그는 "후쿠오카(福岡)에서 열차로 두 시간 걸리는 지방 신설 대학이지만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03년에 취업률 95%를 기록하더니 그 뒤로 98~99%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일본 최고 수준이다. 졸업생들이 취업한 업체 가운데 닛산자동차 등 상장기업이 70%를 넘는다. 비결은 대학의 학생 모집과 취업 전략의 치밀함, 지역 협력 등 삼위일체에 있었다. 이 대학은 2000년 교토(京都)의 리쓰메이칸대학이 오이타(大分)현.벳푸시로부터 부지 등을 지원받아 설립했다.

 

 

◆ 국제화 특화=설립 때부터 신입생의 절반을 외국인으로 채운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재 학부.대학원생 5475명의 43%가 76개국 출신 외국인이다. 도쿄 출신 신입생 도리이 유키(鳥居佑輝)는 "외국 학생이 많아 지원했다"고 말했다.

요코야마 겐지(橫山硏治) 입학부장은 "서울.상하이(上海)에 사무소가 있고, 국제담당 직원 28명이 매년 아시아 등 30개국의 고교를 방문하며, 그 외 지역은 도쿄의 외국 대사관을 찾아가 학생을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외국 학생의 경쟁률은 2.5대1 정도.

4년생 최병수(경영학)씨는 "입학 때는 일본어를 전혀 몰랐는데 지금은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영어와 다른 외국어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교수 200여 명 중 55%가 외국인이고, 강의의 63%가 영어로 진행된다. 올해 '국제 물 서밋'을 여는 등 매년 다양한 국제행사도 열고 있다.

후쿠타니 마사노부(福谷正信) 취업부장은 "외국 진출을 위해 일본어.영어에 능숙하고 외국 문화를 잘 이해하는 유학생을 보내달라는 기업이 많다"고 설명했다. 유학생 취업률은 100%에 가깝다.

졸업 뒤 다이와증권 SMBC에 취업한 정은나씨는 "학교에서 쌓은 아시아 지식과 국제 인맥을 살려 글로벌 인재가 되겠다"고 밝혔다. 마쓰시타전공㈜ 수석 입사, VISA인터내셔널 최연소 입사를 한 한국 학생도 있다.

◆ 치밀한 취업 전략=대학 관계자가 기업 취업담당자를 찾거나 학교에 초청해 홍보하는 건 기본이다. 설립 전부터 대학을 개방화하고, 기업 등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외국대사.기업인 등 278명으로 이뤄진 자문위원회(ACS)를 설치해 장학금 40억 엔(약 320억원) 조성과 졸업생 취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매년 두 차례 면담.설문 조사해 학업성적.어학실력.자격증.희망 사항 등을 분석한 '경력 차트'도 만들었다. 2~3학년을 대상으로 '취업 안내 강좌'도 열고 있다.

 

◆ 지역과의 협력=스리랑카 출신의 몬테 카셈 총장은 "지역과 협력해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PU대학 등 오이타현 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들은 2004년 벳푸시에 비영리법인 '대학컨소시엄 오이타'를 만들어 외국 유학생들의 생활.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규슈경제산업국은 지난해 9월 인턴을 희망하는 외국 유학생 30여 명과 20여 개 기업이 화상 면접을 할 수 있게 지원했다. 현재 이 대학은 100개 이상 기업과 제휴, 학생들을 인턴사원으로 보내고 있다.

벳푸=오대영 기자 dayyoung@joongang.co.kr

 

(3) 방문학교 : 큐슈 문화 학원 고등학교

▣ 큐슈 문화학원 고등학교 교장 인사말

본학원은, 나가사키 국제대학, 나가사키 단기대학, 조리사 직업전문학교, 치과위생사학원, 유치원, 탁아소등을 병설하는 종합학원으로서, 높고 큰 연계 등의 특징을 살리고, 지식·정·뜻의 균형 잡힌 전인교육을 기초로, 4개의 학과 (5개의 코스)에서 전문적인 지식, 기술을 몸에 익히게 함으로써,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꿈의 실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교류도 활발해서, 미국, 영국, 타이완의 학교와 자매 체결을 하고 있고, 그 외에도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에의 단기어학연수와 문화체험 등의 연수 및 장기·단기유학 제도도 있습니다.

진학 지도에서는, 나가사키 국제대학의 약학부나 관리 영양사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건강영양학과 등에 진학할 수 있게, 이과진학 코스를 새롭게 개설했습니다. 또, 나라공립대학, 사립대학, 단기대학, 직업전문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소수 인원 수업이나 보충수업 등의 세심한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취직 지도에서는, 자격취득이나 각종검정시험에 합격시키는 동시에, 전문의 취직 지도원을 배치하고, 취직율 100%을 목표로 하고, 학생한사람 한사람의 희망에 있었던 직장 개척이나 취직 지도를 행하고 있습니다. 부 활동에서는, 여자 배구부의 전국제패 9회, 여자 소프트볼 부의 현(県)대회우승 11회를 시작하고, 운동부, 문화부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선생님들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하고,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 교육 방침

현대사회를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 넓은 시야로서 국제적인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높은 지성과 늠름한 의지와 건강한 몸을 기르고, 더욱 인간으로서 중요한 덕성과 인성을 갖추도록 노력하는 전인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 본학원의 연혁

1945년

12월15일

 규슈(九州) 문화학원개원식

1947년

02월28일

 규슈(九州) 여자전문학교에 승격 인가

1951년

03월24일

 규슈(九州) 문화학원 고등학교설치 인가

1951년

04월10일

 규슈(九州) 문화학원 고등학교 제1회 입학식

1956년

02월01일

 남녀 공학이 아닌 여자고등학교에 전환 결정

1966년

03월18일

 규슈(九州) 문화학원 단기대학설치 인가

1971년

03월10일

 규슈(九州) 문화학원 조리사 직업전문학교설치 인가

1981년

02월26일

 규슈(九州) 문화학원 치과위생사학원설치 인가

1985년

04월01일

 나가사키(長崎) 단기대학 아이노우라에 이전

1996년

04월01일

 규슈(九州) 문화학원 고등학교 위생 간호 전공과 개설

2000년

04월11일

 나가사키(長崎) 국제대학제1회입학식

2006년

04월01일

 나가사키(長崎) 국제대학약학부 신설

2006년

04월01일

 규슈 문화학원 고등학교 시이기초 캠퍼스에 이전 동시에

남녀공학으로 변경

 

▣ 학생 생활의 지원

▶ 진로지도 : 개성과 희망에 따른, 세심한 지도가 한사람 한사람의 미래를 열수 있습니다. 졸업 후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본교에서는, 진학· 취직 정보의 정확한 파악과 적절한 판단을 위한 세심한 지도를 행하고 있습니다. 1년차부터의 진학·취직을 위한 적성검사나 대외모의시험의 실시, 본인의 희망이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상의하는 개인면접을 많이 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학생 기숙사 : 부모님들도 안심할 수 있는 기숙사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자택에서 통학이 곤란한 학생들을 위해서 본교에는 [약죽요]라고 하는 기숙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모님 슬하를 떠나서 기숙사에 머물게 되는 학생들이 안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장학금제도 : 일본육영회장학생, 나가사키현(長崎縣) 장학생, 사세보시(佐世保市) 장학생, 로타리 장학생, 교통유아 장학생 등의 제도가 있습니다. 또 체육특대생의 제도가 있습니다.

▶ 스쿨버스 : 전철이나 노선버스등과 비교해도 저렴해서 날씨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본교 학생의 3분의 2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 학교 위치 : 큐슈문화학원 고등학교(九州文化学園高等学校)

住 所 : 長崎県 佐世保市 椎木町 600番 / T.(0956)26-2323

http://www.kyubun.ed.jp/koukou.htm

 

 

 

▣ 자매학교 교류회

▶ 일 시 : 7월 12일 (목요일) 10:00 ~ (약 2시간 이내)

▶ 會 場 : 학교내 체육관

▶ 교류회 참가 인원: 학교장 및 지도교사, 전교생

백마고 체험단장 교감 및 지도교사, 102명 학생

▶ 교류회 진행 순서

(교류회전) 학교장실> 일본측 이사장, 교장, 교감, 큐슈문화학원 대학교 교수와

본교 교감, 학생부장교사 상호 인사 및 면담

1. 개회의 인사말 : 국제부 노자키(野崎) 선생님

2. 큐슈문화학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환영사

3. 백마 고등학교 교감선생님 인사말

4. 큐슈학생 대표의 환영사

5. 백마고 체험단 학생 대표 답사

6. 교류회 프로그램 (각각 약 20여분)

일본측 : 가라테 공연

한국측 : 합창

7. 간단한 기념품 증정 (백마고 준비)

8. 백마고 교감선생님과 학생대표의 감사의 인사말(끝인사)

9. 폐회사 (일본측)

10. 기념촬영 및 버스 승차후 해산

 

[본교 교감선생님의 인사 말씀]

안녕하십니까!

 

큐슈문화학원 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본 큐슈문화학원 고등학교를 방문하게 된, 저를 포함한 우리 선생님들 4명과 학생 102명은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있는 백마고등학교에서 왔습니다.

백마고등학교가 위치한 고양시 일산은 약 15년 전에 건설된,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신도시로서 수도 서울과 접해 있기 때문에 사회 및 문화 교류가 활발하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여 교육 여건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우리 학교는 1997년 3월에 개교한 이래, 현재는 51학급 2,1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대규모 학교로 개교 10주년이 되는 금년 2월에는 8회에 걸쳐 3,3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학생들 특기적성 교육을 위해 40여개의 학생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 학력향상을 위해 수준별 이동수업을 강조해온 우리 백마고등학교는 해마다 수도권의 명문 대학에 40% 이상 진학시키는 명문 고등학교로 정평이 나있기도 합니다.

 

큐슈문화학원 고등학교도 일본 전국 배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훌륭한 학교라고 들었습니다. 오늘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백마고등학교와 일본의 큐슈문화학원 고등학교가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여 각자의 나라에서 최고의 명문 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7월 12일

 

백마고등학교 교감 김OO

 

[백마고등학교 학생대표 감사의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백마고등학교 학생회 부회장 장용진 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예쁜 일본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가슴이 벅찹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동을 가득 담고 저희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맺은 인연을 오랫동안 이어가며, 믿음과 우정을 쌓아 우리 함께 글로벌 시대의 리더가 되도록 합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선생님들의 건강과 큐슈 문화학원 고등학교의 발전을 길이길이 기원합니다.

 

2007년 7월 12일

 

백마고등학교 일본자매학교방문단 학생대표 장O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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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인의 종교관과 신사(神社)

 

일본에서의 종교는 좀 특이한 점이 있다. 신도와 불교 신자가 대부분이긴 하나 국교라고 할 만한 종교가 마땅치 않을 뿐더러 불교, 신도, 기독교 등이 교묘히 공존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일상생활의 행사는 불교와 깊이 관계되어 있으면서도 설날에는 신사를 참배하고 결혼은 교회나 성당에서 올린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각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나눈다.

 

(1) 일본에서의 종교 형성

일본은 예로부터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온화한 기후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나라를 신의 나라로 믿게 하였다. 수많은 카미(神, 성스럽고 초인간적인 존재)들이 가득 사방에 가득 차 있다는 믿음이었다. 또한 씨족은 사회, 경제, 정치적인 단위였으며 우지 카미(氏神)를 중심으로 하는 종교적 연대성의 단위기도 하였다. 이런 기본 믿음을 바탕으로 일본 고유종교로서 신토(神道)가 나타났다.

신토는 자연에 대한 숭배심이 종교로 발전한 것으로, 애니미즘(동물, 식물, 자연 현상 속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 종교적인 사고방식)의 일종이다. 신도는 초기에는 창시자도 교리도 없었으나, 불교와 유교의 영향을 받으면서 신전을 짓고 교리를 가르치게 되었다. 현재 신사는 일본 전국에 8만 군데가 있고, 신도 수는 1억 명이 넘어 전체 인구의 90%에 이른다. 하쓰모데(はつもうで: 새해들어 처음으로 神佛을 참배함)나 결혼식 같은 때는 신사에 가는 사람이 많고 현대적인 호텔 안에도 결혼식을 위해 자그마한 신사가 만들어져 있어, 그 곳에서 신주가 축사를 읽어 준다.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운 기둥 문)는 신사의 상징이며 도시에서는 신사가 자취를 감춘 것처럼 보이지만, 빌딩 옥상과 같은 뜻밖의 장소에 도리이가 서 있는 경우도 있다.

불교는 기원전 5세기경 인도에서 비롯되어 6세기에 중국과 한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졌다. 쇼토쿠 태자는 고구려의 승려 혜자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여 보호하였고, 그 뒤 백제로부터 기술자를 불러 호류지등 많은 사찰이 일본 각지에 세워졌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일부 엘리트를 위한 종교에서 민중의 종교로 바뀌었는데 호넨, 신란, 도겐, 니치렌 등의 승려들이 민중들에게 알아듣기 쉽게 도를 설파했기 때문이었다.

도쿠가와 시대에는 막부의 보호를 받아 크게 융성했으나, 지금은 선조 공양을 주로 하는 장례식 불교의 성격이 강하다. 불교는 신토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하여 독특한 일본만의 신불신앙을 탄생시켰다. 현재 일본의 가정에는 신단과 불단이 함께 있는 경우도 흔하다. 이와 같이 일본의 종교는 기존의 신토 신앙을 중심으로 불교 전래후 두 종교가 같이 전파되었으며 현재도 일본인들의 생활의 기본이 되고 있다.

 

(2) 일본인의 종교관과 국민성

일본인의 경우 정치는 말할 것도 없고 종교 또한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런데도 전국 어디의 아무리 작은 마을에 가도 절(寺院)이 있고 신사(神社)가 반드시 있으며 그곳에 가면 언제나 불교식의 장례식이나 신사(神社)의 종교행사를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표면상의 일이지 내면적으로는 그렇게 심각하지가 않다.

일본의 불교나 신도(神道)에서는 유대교나 그리스도교 또는 이슬람교에서는 볼 수 있는 종교상의 계율이나 가치관, 세계관 등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다른 나라의 경우 불교에 출가한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든지 육식을 금하는 등의 계율을 상당히 엄격히 지키고 있으나 일본의 승려는 계율에 대해 별로 감각이 없으며 철저하게는 지키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인들은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은 외국의 종교이기 때문에 일본종교와는 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외국의 불교와 일본의 불교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은 잘 모르 고 있다. 태평양전쟁이 끝나고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이후 일본에서는 공교육장에서 종교교육은 금지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종교를 배울 기회가 적어졌고 장례식 때나 제사를 지낼 때 또는 새해에 신사(神社)를 참배할 때 또는 결혼식을 올릴 때만 절이나 신사 (神社)를 가기 때문에 그런지 일본인들은 실제상에 있어서는 종교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생활하는데 그 이상의 종교의식이 없어도 별로 불편을 느끼지 못 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 1천만 명 이상이 매년 해외로 나가고 또 외국으로부터도 여러 이유로 일본에 들어오는 여행자수가 날로 늘어나서 국제간의 교류가 빈번해진 이른바 국제화시대에 사는 오늘날에는 자기 종교에 대한 지식은 물론 외국 종교에 대한 지식도 필요 하게 되었다.

일본인의 종교관 중에서 제일 먼저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싱크레티즘(중층, 重層) 신앙이다. 문화청이 조사한 각 종교 교단의 신자수를 살펴보면 신도계(神道係) 1억1천19만 명, 불교계 9천3백11만명, 그리스도계 1백42만명, 기타 1천1백38만명으로 총 신도수는 2억 1천7백70만 명이다.(1988년 현재) 이 종교 인구는 일본의 총인구를 1억2천2백만 명으로 볼 때 실제 인구의 약1.8배가 되는 셈이다. 이 통계를 보고 종교 인구는 너무 엉터리라 믿을 수가 없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숫자야말로 일본인의 종교관의 특징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 신사(神社)

일본 고유의 신들을 모시는 신도(神道) 특유의 건축물. 이와 아울러 신도의 제사, 신앙의 조직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신이 진좌(鎭座)하는 본전(本殿), 신을 예배하고 여러 가지 의식을 행하는 배전(拜殿), 본전·배전 등을 둘러싸는 울타리, 신역의 문에 해당하는 도리이[鳥居(조거)]등으로 이루어지며, 그 밖에 신보(神寶)를 보관해두는 보전(寶殿), 참배자가 심신을 깨끗이 하는 수세소(手洗所), 신에게 바치는 무악(舞樂)을 연주하는 신악전(神樂殿), 신관이 사무(社務)를 보는 사무소, 신원(神苑) 등 여러 시설로 되어 있다. 옛날에는 신들은 인간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세계에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신들을 모시기 위해서는 높은 산정이나 큰 숲 속 같은 데서 신들을 맞을 생각을 했다. 그 뒤 건축기술의 발달로 사람이 사는 궁전흉내를 내서 신사를 건조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점령군사령부의 지령으로 국가와의 관계를 떠나 불교사원이나 그리스도교 교회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종교단체로 취급되게 되었다. 일본 전역에 약 8만 6000개의 신사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戰犯)들의 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일본의 총리들이 새로 취임을 하거나 나라에 일이 있을 때 참배하는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정국신사)]가 대표적이다.

 

야스쿠니 신사는 도쿄중심가의 황궁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부지 3만평에 도쿄돔 야구장의 2배 크기다. 1869년 메이지 천황 시절 황군의 혼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가신사로서 세워졌으며, 처음의 명칭은 쇼콘샤(招魂社)였으나 1879년에 야스쿠니 진쟈(請國神社)로 개칭하였다.

국립묘지가 없는 일본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우리의 국립묘지와도 같은 상징적인 곳으로, 도쿠가와 막부가 무너진 무진전쟁 이후 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의 11개 전쟁 전몰자 총 246만 여 명이 안치되어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일제 때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간 한국인 희생자 2만 1000여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더욱이 당시 총리 겸 육군대신 도조히데키(東條英機)를 비롯한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 14명의 위패들도 놓여져 있어 '신사중의 신사'로 불리고 있다.

 

아리타 도자기의 비밀을 간직한 도산신사와 만난다. 도산신사는 조선의 도공 이삼평을 기리는 곳.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출병했을 때 나베시마 군에 붙잡혀 길 안내 등의 협력을 명명받으며 이곳으로 압송된 이삼평은 자기의 원료가 되는 백자광을 발견, 아리타 도자기의 오늘을 견인했다. 툭하면 근거 없는 역사 왜곡으로 우리를 난감하게 하는 일본이지만 아리타 도자기, 나아가 일본 도자기의 시초가 임진왜란 당시 끌려온 조선의 도공임은 확실하게 인정하는 듯하다. 도산신사는 그러한 ‘인정’의 상징 격인 장소로 이삼평을 도조신(陶租神)으로까지 추앙하며 극진히 모시고 있다. 신사 뒤편에는 ‘도조 이삼평 비’까지 세워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매년 5월 4일, 도자기의 번영을 기원하는 도조제가 열린다. 도조의 신을 모시는 신사에는 자기로 된 대형 물항아리와 탑이 있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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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어 

일본어(日本語, にほんご)는 야마토 민족의 언어로,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3천만의 인구가 이 언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주로 일본인이 쓰고 있다. 줄임말으로 일어(日語)라고도 한다.

 

 

일본어에서는 보통 히라가나, 가타카나, 간지(かんじ, 漢字의 일본식 독음.) 이 세 가지 종류의 문자를 혼합하여 사용하며, 띄어쓰기는 없다. 뿐만 아니라, 구두점에 있어서는 물음표나 느낌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많지는 않지만 요즘 쓰는 이들도 있다.) 이들 중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한국어의 한글과 같은 표음문자고, 간지는 한국어에 쓰는 한자와 거의 동일한 표의문자이다.

 

 

(1) 일본어 컴퓨터 표기

일본어의 컴퓨터 표기를 별도의 자판(그림)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한글자판기와 워드프로세서에서도 크게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글 프로그램에서 [입력]메뉴-[글자판]-[글자판바꾸기]에서 일본어 글자판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글자판보기]를 통해 ‘히라가나’, ‘가타카나’ 등의 일본어 글자판을 보면서 입력할 수 있으며, 아니면 발음 나는 대로 영문 알파벳을 쳐서 일본어를 입력할 수도 있다.

 

 

 

[아래아 한글]-[입력]-히라가나 [글자판보기]

 

 

(2) 오십음도 (히라가나/가타카나)

- 청음

 

あ行ø

か行k

さ行s

た行t

な行n

は行h

ま行m

や行y

ら行r

わ行w

あ段a

あ/ア[a]

か/ カ[ka]

さ/サ[sa]

た/タ[ta]

な/ナ[na]

は/ハ[ha]

ま/マ[ma]

や/ヤ[ja]

ら/ラ[ɾa]

わ/ワ[ɰa]

い段i

い/イ[i]

き/ キ[kʲi]

し/シ[ɕi]

ち/チ[ʨi]

に/ニ[nʲi]

ひ/ヒ[çi]

み/ミ[mʲi]

い/イ[i]

り/リ[ɾʲi]

い/イ[i]

う段u

う/ウ[ɯ]

く/ ク[kɯ]

す/ス[sɯ̈]

つ/ツ[ʦɯ̈]

ぬ/ヌ[nɯ]

ふ/フ[ɸɯ]

む/ム[mɯ]

ゆ/ユ[jɯ]

る/ル[ɾɯ]

う/ウ[ɯ]

え段e

え/エ[e]

け/ ケ[ke]

せ/セ[se]

て/テ[te]

ね/ネ[ne]

へ/ヘ[he]

め/メ[me]

え/エ[e]

れ/レ[ɾe]

え/エ[e]

お段o

お/オ[o]

こ/コ[ko]

そ/ソ[so]

と/ト[to]

の/ノ[no]

ほ/ホ[ho]

も/モ[mo]

よ/ヨ[jo]

ろ/ロ[ɾo]

を/ヲ[o]

- 탁음, 반탁음, 비탁음

 

탁음

반탁음

비탁음

 

が行g

ざ行z

だ行d

ば行b

ぱ行p

が行g

あ段a

が / ガ[ga]

ざ / ザ[ʣa]; [za]

だ / ダ[da]

ば / バ[ba]

 ぱ / パ [pa]

 が / ガ [ŋa]

い段i

ぎ / ギ[gʲi]

じ / ジ[ʥi]; [ʑi]

ぢ / ヂ[ʥi]; [ʑi]

び / ビ[bʲi]

ぴ / ピ[pʲi]

ぎ / ギ[ŋʲi]

う段u

ぐ / グ[gɯ]

ず / ズ[ʣɯ̈]; [zɯ̈]

づ / ヅ[ʣɯ̈]; [zɯ̈]

ぶ / ブ[bɯ]

ぷ / プ[pɯ]

ぐ / グ[ŋɯ]

え段e

げ / ゲ[ge]

ぜ / ゼ[ʣe]; [ze]

で / デ[de]

べ / ベ[be]

ぺ / ペ[pe]

げ / ゲ[ŋe]

お段o

ご / ゴ[go]

ぞ / ゾ[ʣo]; [zo]

ど / ド[do]

ぼ / ボ[bo]

ぽ / ポ[po]

ご / ゴ[ŋo]

- 요음

 

きゃ行ky

しゃ行sy

ちゃ行ty

にゃ行ny

ひゃ行hy

みゃ行my

あ段a

きゃ / キャ[kʲa]

しゃ / シャ[ɕa]

ちゃ / チャ[ʨa]

にゃ / ニャ[nʲa]

ひゃ / ヒャ[hʲa]

みゃ / ミャ[mʲa]

う段u

きゅ / キュ[kʲɯ]

しゅ / シュ[ɕɯ]

ちゅ / チュ[ʨɯ]

にゅ / ニュ[nʲɯ]

ひゅ / ヒュ[hʲɯ]

みゅ / ミュ[mʲɯ]

お段o

きょ / キョ[kʲo]

しょ / ショ[ɕo]

ちょ / チョ[ʨo]

にょ / ニョ[nʲo]

ひょ / ヒョ[hʲo]

みょ / ミョ[mʲo]

 

ぎゃ行gy

じゃ(ぢゃ)行zy

びゃ行by

ぴゃ行py

ぎゃ行gy

あ段a

ぎゃ / ギャ[gʲa]

じゃ(ぢゃ) / ジャ(ヂャ)[ʥa]; [ʑa]

びゃ / ビャ[bʲa]

ぴゃ / ピャ[pʲa]

ぎゃ / ギャ[ŋʲa]

う段u

ぎゅ / ギュ[gʲɯ]

じゅ(ぢゅ) / ジュ(ヂュ)[ʥɯ]; [ʑɯ]

びゅ / ビュ[bʲɯ]

ぴゅ / ピュ[pʲɯ]

ぎゅ / ギュ[ŋʲɯ]

お段o

ぎょ / ギョ[gʲo]

じょ(ぢょ) / ジョ(ヂョ)[ʥo]; [ʑo]

びょ / ビョ[bʲo]

ぴょ / ピョ[pʲo]

ぎょ / ギョ[ŋʲo]

- 발음

발음

촉음

장음

N

Q

-

[N] - さ, しゃ행 앞, 어말에서[m] - ま, みゃ, ば, びゃ, ぱ, ぴゃ행 앞에서[n] - た, ちゃ, だ, じゃ행 앞에서[ŋ] - か, きゃ, が, ぎゃ행 앞에서비모음 - あ, や행 앞에서

っ / ッ[p̚] - ぱ, ぴゃ행 앞에서[t̚] - た, ちゃ행 앞에서[k̚] - か, きゃ행 앞에서[s] - さ행 앞에서[ɕ] - しゃ행 앞에서

-aあ /-aー - [aː]-iい /-iー - [iː]-uう /-uー - [ɯː]-eい /-eー - [eː]-oう /-oー - [oː]

- 외래어에만 쓰는 문자

 

y

ky

sy

ty

ny

hy

my

ry

gy

zy

by

py

え段e

イェ[je]

キェ[kʲe]

シェ[ɕe]

チェ[ʨe]

ニェ[nʲe]

ヒェ[hʲe]

ミェ[mʲe]

リェ[ɾʲe]

ギェ[gʲe]

ジェ[ʥe]

[ʑe]

ビェ[bʲe]

ピェ[pʲe]

 

f

v

ts

w

t

d

s

z

あ段a

ファ[ɸa]

ヴァ[ba]

ツァ[tsa]

 

 

 

 

 

い段i

フィ[ɸi]

ヴィ[bi]

ツィ[tsi]

ウィ[ɰi]

ティ[ti]

ディ[di]

スィ[si]

ズィ[zi]

う段u

 

[bɯ]

 

 

トゥ[tu]

ドゥ[du]

 

 

え段e

フェ[ɸe]

ヴェ[be]

ツェ[tse]

ウェ[ɰe]

 

 

 

 

お段o

フォ[ɸo]

ヴォ[bo]

ツォ[tso]

ウォ[ɰo]

 

 

 

 

 

(3) 일본어의 문법

문법적 구조는 한국어와 유사한 점도 많지만, 아직 그 친족관계는 명확하지 않은 고립된 언어이다.

 

(4) 일본 노래 배우기

일본어와 가나를 외우기 위한 방법으로 이로하 노래(いろは歌)가 있다. 여기에는 ‘ん’을 제외한 모든 글자가 한 번씩 들어갔으며, 일부 변형에는 ‘ん’도 들어가기도 한다. 과거에는 이 노래의 순서대로 가나의 순을 매기기까지 했었고 현재까지도 종종 쓰인다. 이런 문장을 팬 그램이라 부르며, 가사의 전체 내용과 그 해석은 다음과 같다.

 

いろはにほへと ちりぬるを

わかよたれそ つねならむ

うゐのおくやま けふこえて

あさきゆめみし ゑひもせす(きょう・ん)

色(いろ)は匂(にほ)へと 散(ち)りぬるを

아름답게 피는 꽃도 머지않아 떨어져 버린다.

我(わ)が世(よ)誰(たれ)そ 常(つね)ならむ

우리 인생도 이처럼 덧없는 것이다.

有為(うゐ)の奥山(おくやま) 今日(けふ)越(こ)えて

이 무상한 인생의 험한 산길을 오늘도 넘어가는 것이다.

浅(あさ)き夢見(ゆめみ)し 酔(ゑ)ひもせす

허망한 꿈을 꾸거나 취한 것처럼 멍해 있으면 이 세상의 참모습을 알 수 없다.

 

그 밖에 이전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천지의 노래나 대위이 노래 등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 체험단이 처음 접한 일본노래는 자매학교 학생들의 환영식에서 답례로 부를 노래였다. 이 곡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의 일본어 원어민 선생님이 추천한 노래になって(세상 모든 바람이 되어)’였다. 우리 체험단은 일본으로 떠나기 전 학교에서도 모여 함께 노래를 불렀으며, 일본의 여정 중에서도 버스 안과 료칸에서도 이 노래를 연습하며 불렀다. 자매학교 방문 바로 전날에는 3개 반별 경연대회도 열어 간이 무대에 올라 불렀다. 드디어 D-데이, 일본의 자매학교 학생들 앞에서 일본 노래를 불렀을 때는 스스로 흡족한 마음에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며 노래 가락이 귓전에 생생하다. 중학교에 일본어를 배운 학생들이 더러 있어서 인지 제법 잘 따라 불러주었다. 이 곡은 2007년 백마고학생 일본 체험학습단의 단가이며 주제곡이 되었다. 이 노래는 2007년 체험단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길이 이어줄 것이다.

 

になって(세상 모든 바람이 되어)

센노 카제니 낫떼(이 곡에서의 ‘나’는 ‘바람’입니다.)

===================================================

私(わたし)のお墓(はか)の前(まえ)で 泣(な)かないでください

와따시노 오하까노 마에데 나카나이데 쿠다사이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そこに 私(わたし)は いません  眠(ねむ)ってなんか いません

소꼬니 와따시와 이마세엔 네뭇떼 난까 이마세엔

거기엔 나는 없습니다. 잠자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千(せん)の風(かぜ)に 千(せん)の風(かぜ)に なって

센노 카제니 센노 카제니 나앗테

천의 바람으로 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おお)きな空(そら)を 吹(ふ)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 오오키나 소라오 후키와타앗테 이마스

저 넓은 하늘을 (내가: 천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간주)----

 

秋(あき)には 光(ひかり)に なって 畑(はたけ)に ふりそそぐ

아키니와 히카리니 낫테 하타케니 후리소소구

가을에는 빛이 되어 밭에 내리쬐고

 

冬(ふゆ)は ダイヤの ように きらめく雪(ゆき)になる

후유와 다이야노 요오니 키라메쿠 유키니나루

겨울은 다이아몬드 같이 반짝이는 눈이 된다.

 

朝(あさ)は鳥(とり)になって あなたを 目覺(めざ)めさせる

아사와 토리니 낫테 아나타오 메자메사세루

아침은 새가 되어 당신을 눈뜨게 하고

 

夜(よる)は星(ほし)になって あなたを見守(みまも)る

요루와 호시니 나앗테 아나타오 미마모루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 볼께요.

 

私(わたし)のお墓(はか)の前(まえ)で 泣(な)かないでください

와따시노 오하까노 마에데 나카나이데 쿠다사이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마세요.

 

そこに 私(わたし)は いません  んでなんか いません

소꼬니 와따시와 이마세엔 신데 난까 이마세엔

거기엔 나는 없습니다. 죽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千(せん)の風(かぜ)に 千(せん)の風(かぜ)に なって

센노 카제니 센노 카제니 나앗테

천의 바람으로 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おお)きな空(そら)を 吹(ふ)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 오오키나 소라오 후키와타앗테 이마스

저 넓은 하늘을 (내가-천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千(せん)の風(かぜ)に 千(せん)の風(かぜ)に なって

세에엔노 카제니 센노 카제니 나앗테

천의 바람으로 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おお)きな空(そら)を 吹(ふ)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 오오키나 소라오 후키와타앗테 이마스

저 넓은 하늘을 (내가-천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あの大(おお)きな空(そら)を 吹(ふ)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 오오키나 소라오 후키와타앗테 이마스

저 넓은 하늘을 (내가-천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5) 일본말 배우기

아침인사

• お早うございます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오하요고자이마스 ohayoo gozaimasu)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 잘 잤습니까? : "ざ"(za) 의 발음은 어렵고, 굳이 쓴다면“ㅈ+싸”.

• お早う (おはよう) (오하요 ohayoo) <반말> 안녕? / 잘 잤어?

낮인사

• 今日は (こんにちは) (곤니치와 koŋnichiwa)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 こんちは (곤치와 koŋchiwa) <반말> 안녕?

밤인사

• 今晩は (こんばんは) (콩방와 koŋbanwa)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 お休みなさい (おやすみなさい) (오야스미나사이 oyasumi nasai)

안녕히 주무세요.

• お休み (おやすみ) (오야스미 oyasumi) <반말> 잘 자.

시간과 관계되지 않는 인사

• やぁ (야 yaa) <반말> 안녕?

이별의 인사

• 失礼いたします (しつれいいたします(시쓰레이이타시마스 shitsurei itashi masu) 혹은 失礼します (しつれいします) (shitsureishimasu)

실례하겠습니다 : 손윗사람에 대해서나, 공적인 장면에서 사용. ""(tsu) 의 발음은 어렵고, 굳이 쓴다면“”.

• 左様なら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sayoonara)

안녕히 가세요안녕히 계세요 의 구별 없게 사용한다.

• さよなら (사요나라 sayonara) <반말> 안녕

• じゃあ (쟈 jyaa) 혹은 じゃあね (쟈네 jyaa ne) <반말> 그럼

감사를 표현하는 말

• 御礼申しあげます (おんれいもうしあげます) (온레이모시아게마스 oŋrei moushi agemasu)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 감사 말씀드립니다 : 감사 드리겠습니다 를 더욱 송구해한 사용법을 더욱 송구해한 표현. 주로 상업 인사문이나 공식 스피치에 대해 사용하는 표현.일상 회화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感謝いたします (かんしゃいたします) (간샤이타시마스 kaŋsha itasi masu) 감사 드리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한국어에 직역하면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국말에 비해 일상으로 사용하는 것은 남아있지 않고, 오로지 송구해 하는 장면에서 사용된다.

• 有難う御座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리가토고자이마스 arigatoo gozai masu)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arigatoo) <반말> 고마워 / 감사해

• ありがと (아리가토 arigato) <반말> 고마워 / 감사해 : ありがとう을 더욱 아무렇게나 한 사용법.

정오(正誤)를 표현하는 말

• はい (하이 hai) 예 / 네

• そうです (소데스 sou desu) 그렇습니다

• そうだよ (소다요 sou dayo) 혹은 そうだ (소다 souda) <반말> 그래 / 맞다

• うん (운 uŋ) <반말> 응 : 한국어와 사용법은 완전히 같다.

• いいえ (이이에 iie) 아니오 / 아니요 / 아뇨

• ううん (우운 uuŋ) <반말> 아니

• ちがいます (지가이마스 chigai masu) 아닙니다 / 아니에요

• ちがうよ (치가우요 chigau yo) <반말> 아니야

재회했을 때에 주고 받는 인사, 혹은 소식을 묻는 말, 및 대답

• お久し振りです (おひさしぶりです) (오히사시부리데스 ohisashi buri desu) 오래간만입니다.

• お元気ですか? (おげんきですか?) (오겐키데스카 ogeŋki desu ka)

건강하십니까? / 잘 지냈어요? : 영화 “Love Letter”로 유명하게 되었다.

• 元気か? (げんきか?) (겐키카 geŋki ka?) <반말> 잘 지냈어?

• はい、元気ですはい、げんきです) (하이, 겐키데스 hai, geŋki desu)

네, 잘 지냈어요.

• 元気だよ (げんきだよ) (겐키다요 geŋki da yo) <반말> 잘 지냈어.

인칭(人称)

• 貴方 (あなた) (아나타 anata) 정중한 2인칭

• 君 (きみ) (기미 kimi) 너 / 자네 / 그대

• お前 (おまえ) (오마에 omae) - 남자말 / あんた (안타 aŋta) - 여자말 <반말> 너 / 자기 / 당신 : 연배의 부부나, 교제가 긴 연인, 친구끼리, 혹은 싸움 때에 하는 말로, 한국말의 당신 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사용된다. 외래어에만 쓰는 문자요음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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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백마고 일본역사문화교육탐방 보고서-(2)

 

Ⅱ. 업무수행내용 및 수집된 교육정보

 

1. 주요 업무수행내용 (학생체험학습 인솔 안내)

일자

방문기관

주요 업무수행 내용

(학생체험학습 인솔안내)

제1일

(7/ 9, 월)

벳부 유황 열탕 탐방

APU 대학교 견학

*일본자연(열탕과 온천) 및 활용노력 탐방

*일본 대학교육 현장 탐방

*일본의 음식과 복장문화

제2일

(7/10, 화)

유후인 일본전통마을

아소화산

구마모토 시와 성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이해

*일본의 화산 및 지진 이해

*일본의 도시문화 자유탐방 인솔

제3일

(7/11, 수)

하우스텐보스

*일본 속의 네덜란드

*개화기의 일본문화

제4일

(7/12, 목)

큐슈문화학원고등학교

큐슈국제대학교

아리타 큐슈도자기문화원

도산신사

시마바라(화산피해현장)

*자매학교 결연 및 학생교류

*도자기문화를 전한 우리의 선조의 자긍심

*화산 폭발 피해현장 탐방

*재앙을 경제적 가치로 환원한 일본

제5일

(7/13, 금)

나가사키 평화공원과 원폭자료관, 한국위령탑

후쿠오카 시민방재 센터

후쿠오카 하카타

*핵전쟁의 위험과 세계평화교육

*우리 한국인 희생자 추모

*지진, 태풍, 화재 예방 안전교육

*일본의 마쯔리(축제)탐방

 

2. 수집된 교육정보

 

1) 일본과 큐슈 개요

2) 일본어

3) 일본인의 종교관과 신사(神社)

4) 일본의 교육제도와 방문학교 정보

5) 일본의 문화 : 숙박시설과 야마카사 마쯔리

6) 체험학습지역의 정보

(1) 탐방 첫째날 : 후쿠오카 → 벳부 → APU(대학) → 유노하나

(2) 탐방 둘째날 : 벳부 → 유후인 → 아소화산 → 구마모토

(3) 탐방 셋째날 : 사세보 → 하우스텐보스

(4) 탐방 넷째날 : 자매학교 → 아리타 → 도산신사 → 운젠지옥계곡 → 시마바라 → 나가사키

(5) 탐방 다섯째날 : 나카사키 평화공원, 원폭자료관 → 태재부 천만궁 → 후쿠오카 시민방재센타, 마쯔리견학, 캐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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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도록 깨끗하고 친절한 나라”

 

 

 

1) 일본과 큐슈 개요

 

(1) 일본(日本, Japan, Nippon)

 

◈ 수 도 : 동경(東京),도쿄(Tokyo)

◈ 인 구 : 약 1억 2,626만 명

◈ 면 적 : 약 38만㎢ (한반도의 1.7배)

◈ 언 어 : 일본어(Japanese)

◈ 기 후 : 해양성의 온화한 기후

◈ 주요민족 : 일본족 (Japanese 98%)

◈ 종 교 : 신도(Shintoism),불교(Buddism),기독교(Christianity)

◈ 환 율 : 100엔(JPY) = 771.67원, 1달러(USD) = 120.63엔(JPY)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울 뿐 만 아니라 역사,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신사에 가서 아기의 건강과 미래를 빌고, 또 장년이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성당이나 교회에서 현대식으로 화려하게 치루고, 나이가 들어 장례식을 치룰 때는 사후세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불교적으로 치른다고 한다. 이처럼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하나의 독특한 문화를 이룬 나라 일본은 현대적이면서도 고도화된 사회 속에서 간간이 찾을 수 있는 옛 모습의 풍치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일본은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남북으로 2,800㎞에 걸쳐 길게 늘어져 있다. 4개의 주요 섬과 4,000여개 이상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주요 섬은 혼슈(本州), 시코쿠(四國), 규슈(九州)와 홋카이도(北海道)이다. 총면적은 약 38만㎢로 거의 대부분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경작이 가능한 면적은 고작16% 정도이다.

일본어가 공용어이다. 일본에서 가장 넓게 자리 잡고 있는 종교는 토착 신앙인 신도(神道)로 씨족신과 고장의 수호신을 섬기는 신사 신도 외에 국가 신도, 황실 신도, 학파 신도, 등이 있다. 현재 일본은 수상을 중심으로 하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천황은 상징적 원수로 일본 헌법에는 일본국 및 일본 국민의 통합의 상징으로 규정되어있다.

현재 국가원수는 125대 아키히토일왕 (明仁天皇)이고, 총리는 아베신조 (安倍晋三) 이다. (2006년도 현재) 행정구역상으로는 47도 도부현(都道府縣)으로 구획이 나눠지며, 동경도(도오교토도(東京都), 북해도(홋카이도,北海道), 경도부(교토부,京都府), 대판부(오사카,大阪府)등과 43개의 현으로 이루워졌으로 지방자치제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큐슈(九州)

일본 남단의 섬 큐슈 의 특색은 아열대적인 풍경과 온천 그리고 유럽 및 아세아 대륙과의 고대 문화교류가 있었던 것을 증명하는 수많은 사적이 있다. 큐슈에는 6개의 국립공원과 8개의 국정공원이 있으며 관광권으로 볼 때 큐슈는 3개의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북부는 현대의 일본과 고대의 일본이 공존 공영하는 지역이고, 중부는 큰 화산인 아소산이 대표하는 강한 지세가 특징이다. 남부는 화려한 풍경과 더불어 일본의 탄생과 관련된 신화가 풍부한 곳이다.

 

아시아의 현관, 일본의 발상지, 자연과 문화가 교차하여 흐르는 규슈 섬

화산과 하이비스커스,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하늘과 배꼽 잡는 익살의 향연, 중국의 용춤과 달콤한 포르투갈 과자,… 일본같이 들리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일본의 온화한 남쪽 섬 규슈를 찾아 그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때입니다. 규슈는 섬 자체가 중국과 한국에 근접한 지리적 영향으로 2000 년을 넘게 아시아 대륙의 문명을 가꾸는 비옥한 땅이 되었으며 대도시와 각양각색의 축제에서 볼 수 있듯이 문화적인 부유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규슈는 다양한 색과 축제의 고동 그리고 폭넓은 음식 문화로 대표되지만 그밖에도 많은 신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대의 신토 신화는 규슈의 안개에 둘러싸인 봉우리와 온천으로부터 발상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선사 시대의 유물들은 아시아 대륙 문명의 희미한 근원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훼손되지 않은 광활한 자연은 일본열도의 삼분의 이가 사람이 살 수 없는 산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숲과 자연 습곡에 신과 도깨비의 설화가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한 규슈에 어서 오십시오.

 

환경 탐방

규슈는 특히 남쪽 지역에 그 문화적인 면만큼이나 초현실적인 화산의 광경과 절세의 산악을 가진 땅이기도 합니다. 미야자키로부터 해상 스포츠의 메카인 니치난의 울퉁불퉁한 해안의 야자나무를 따라 가면 인도양을 면한 절벽을 따라 지그재그로 만들어진 우도 신사의 주홍빛 계단 같이 한층 더 인상적인 광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위쪽의 기리시마에는 도중에 맹렬한 유황의 분출구와 록카논의 생동감 넘치는 푸른 호수를 지나는 등산로가 원뿔형으로 생긴 화산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남쪽으로 멀리 내려가 가고시마를 지나면 완전한 석문과 짧게 깍은 정원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전 사무라이 마을 치란에 도착합니다. 사무라이 정신이 오랫동안 깃들어 있음을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치란은 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중요한 가미카제 조종사들의 훈련기지 중 하나이기도 하였습니다.

치란으로부터 차의 전통 지역을 지나 남쪽으로 계속해서 내려가면 이부스키를 넘어 뜨거운 모래 찜, 이국적인 정원과 전원적인 어촌이 어우러져 있는 울퉁불퉁한 곶을 만나게 됩니다. 타네가시마에는 긴 백사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마지막 방문지인 저리도록 아름다운 섬 야쿠시마에 도착합니다. 친근감 있게 웃음 짓는 이웃과 작고 들쭉날쭉한 주변은 야쿠시마의 더 없는 경건함을 잠시 잊게 합니다. 이곳의 산악은 약 2,000 미터에 달하여 규슈에서도 가장 높은 지역이며 4,000 년이나 된 삼나무 숲은 전문 안내인 없이는 들어갈 수 없을 뿐 아니라 거대한 협곡과 천둥치는 듯한 폭포로 갈라져 있습니다.

야쿠시마로부터 현실로 되돌아가는 건 참으로 어렵습니다. 겨우 50 km 안팎의 거리에 사무라이 마을, 하이비스커스로 가득한 이국적인 정원, 유럽의 교역소 그리고 숨막히는 듯한 산악의 경치 등 이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으리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자연과 화산의 경험

규슈의 지질학적 핵심으로 야마나미 고속도로 아래에 있는 수십만 년 전 선사시대에 아소 산의 분출로 형성된 북쪽의 화산 지대를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차를 몰고 지금도 활화산인 아소 산의 진달래꽃으로 뒤덮인 기슭을 달려 무시무시한 화산 쇄설물을 지나 곧 바로 불모의 정상까지 올라가 세계에서 가장 큰 칼데라의 스릴 넘치는 가장자리에 서 보십시오.

아소의 주위는 으뜸가는 산악 휴양지입니다. 구주, 고코노에 및 나오이리는 해발 1,000 미터 높이에 완만한 굴곡의 시골에 자리잡고 있는 조용한 온천 마을입니다. 이 곳에서 잔잔하게 바람이 부는 봉우리까지 하이킹을 즐기거나 유기 재배된 농산물로 만든 현대식 일본 요리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에는 오구니 폭포의 차가운 물안개를 마시고 샘에서 솟아나는 맑은 광천수를 쭉 들이켜 보십시오. 옛날 집들이 친근한 신을 의미하는 고테에라고 불리는 종교적인 칠로 우아하게 장식된 아지무에 이르는 바람이 심한 연안 언덕에는 알려지지 않은 온천들이 점점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유후인에는 전통적인 대나무와 단풍나무 담을 통해 엿보이는 정겨운 초가지붕의 온천이 고급화된 시골의 매력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유후인의 재즈와 영화 제전은 또 다른 볼거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합니다.

동쪽의 벳푸에는 약 2,800개로 추정되는 틈과 웅덩이로부터 뜨거운 증기가 분출되고 130,000 킬로리터가 넘는 화산의 뜨거운 물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뒤쪽에 있는 어스레한 녹색의 산에서 보면 벳푸는 마치 도시 자체가 끓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벳푸의 굽어진 만을 따라 서 있는 전통적인 여관에서 뜨거운 물에 잠겨 고질병을 치료하거나 갈라진 바위틈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적색의 탕, 펄펄 끓는 백색의 탕 또는 껄떡거리는 진흙 탕 등과 같은 지옥 온천의 놀라움을 맛보십시오. 이러한 차이는 포함된 광물의 성질 차이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낭만과 역사

규슈의 아시아 유적에 접하고 창을 통해 서쪽을 바라보면 이제 자신들의 대로와 영지를 가꾼 완고한 영주와 상인을 만날 차례입니다. 일본의 초기 상업 시대에 빨간 벽돌로 지은 상업소에서 세계로 향하는 철강을 선적하던 1920년대의 항구 모지로부터 남서쪽으로 여행을 계속하면 도착하는 곳이 야나가와입니다. 지금은 폐허가 된 성의 성곽을 둘러싼 외호의 복잡한 구조를 보면 수로에 떠 있는 도시의 쾌적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야나가와의 영주는 아름다운 오하나 빌라에 오랫동안 거처를 두어 16세기에는 깔끔한 일본 정원을 가꾸고 19세기에는 서양식 별관과 일본 갑옷 수집관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야나가와의 버드나무 아래로 바닥이 평평한 수로용 보트가 미끄러지듯 지나갑니다.

두 갈래의 빠르게 흐르는 맑은 강을 낀 내륙은 히타라는 전 장군의 영지로 그의 상인들은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그윽하게 우러나는 향의 미소와 사케 제조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규슈의 동쪽 연안에는 오래된 요새의 매끈하고 평평한 돌로 이어진 역사적인 성하 마을 기쓰키와 우스키가 있습니다. 양쪽 마을의 영주가 고립된 그들의 해안에 들여온 운치 있는 집과 차 상점에는 지금도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암벽에 새겨진 60 개의 돌 불상을 찾아 보는 건 우스키 외의 흥미로운 관광의 일면입니다. 조각은 11세기가 지날 무렵에 처음으로 만들어져 14세기 중반에야 비로소 완성되었습니다.

 

기독교와 초기 서양 문화의 영향

포탄과 카스테라를 비롯하여 일본에 영향을 미친 많은 초기 서양 문화는 기독교와 함께 들어왔습니다. 1550년에 수명의 포르투갈 상인과 한 명의 성인 프란시스 자비에가 상업로를 열고 그들의 신앙을 전파하기 위하여 히라도에 도착하였습니다. 히라도 성 옆으로 19세기의 교회와 나란히 불교 사찰이 세워져 있는 유명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수십 개의 교회가 나가사키 시 남쪽으로 물결치는 듯한 언덕과 수많은 섬들이 산재해 있는 연안을 따라 흩어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1865년에 건축되어 지금은 일본의 가장 오래된 목조 고딕 건축물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오우라 천주교 성당도 볼 수 있습니다.

왜 더 오래된 교회는 없을까요? 1858년까지 지속된 종교에의 강한 탄압으로 1643년 이후의 기독교의 흔적은 말살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심 깊은 개종자들은 비밀 결탁 기독교 교파라는 묘한 비밀 숭배자 집단을 통하여 비밀리에 예배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비밀 결탁 기독교는 2세기 동안 뒤섞이고 사라지고 하는 가운데 불교의 사상을 융합함으로써 교묘하게 탈바꿈하여 오늘날에도 시마바라 반도, 아마쿠사 섬과 카고시마 남쪽 끝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음식과 축제(마쯔리)

7세기 후에 중국과 한국 문화의 주요 교차로이자 오늘날에는 활발한 현대적 대도시인 정열적인 후쿠오카에서 여행은 시작됩니다. 후쿠오카 시에는 세계적인 박물관과 패션, 그리고 다수의 일본 최고 현대 아시아 예술 축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에도 이와 같은 신선한 국제 감각이 깃들어 있으며 향토 음식을 보더라도 캘리포니아 또는 한국의 영향이 융화된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매끈한 현대 건축물은 각양각색의 수많은 축제에서부터 밤의 다운타운 지역을 밝히는 야타이라는 엉성하게 꾸며진 라면 포장마차에 이르기까지의 전통적인 장면을 위한 인상적인 배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800년의 역사를 가지고 매년 7월에 열리는 야마카사 축제는 수백 명의 남자들이 경주하며 거대한 대나무 뗏목을 운반하는 속력과 생동감으로 유명합니다. 후쿠오카와 대조적인 곳이 한 때 나라 시대 야마토 황궁의 거류지였던 조용한 삼림으로 둘러싸인 다자이후입니다. 오래된 거리들은 7세기부터의 희미한 자취와 절묘한 소사찰의 이끼 가득한 정원으로 인도합니다. 학문의 신을 모신 신사 다자이후 텐만구에는 향내가 희미해지는 일이 없으며 봄이 되면 6000그루의 자두나무가 만화한 가운데 교쿠스이노엔이라는 우아한 시의 축제가 열립니다.

다자이후에서 서쪽으로 규슈의 가장 역사적인 항으로 이어지는 구 나가사키 카이도 통상로로 접어듭니다. 잠깐 들러서 섬세한 차를 음미하고 구릉지대인 우레시노에서 온천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나가사키에 도착합니다. 좁은 길, 분위기 있는 중화거리와 우아한 돌다리에 심취하다 보면 나가사키에서의 즐거움의 절반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한 때 부채 모양인 작은 섬 데지마에서는 200여년의 쇄국 기간 동안 (1635-1857) 서양 무역상들이 의약, 예술, 그리고 심지어는 초콜릿까지도 전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수백 년 동안 중국의 달고 시큼한 돼지고기는 고칼로리의 포르투갈 후식만큼이나 나가사키 음식의 일부를 차지해 왔으며 도시의 축제는 봄에 언덕에서 열리는 연날리기 축제에서부터 용춤, 팬터마임과 지역 문화를 불러일으키는 각양각색의 부유물로 꾸며진 나가사키 군치 축제 (10월 7-9일)까지 폭넓고 다양합니다. 이와 같은 연출은 수와 신사의 신성함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도시 전반에 걸쳐서 엿볼 수 있습니다. 매년 8월 9일에는 한층 더 엄숙한 행사로 1945년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한 나가사키의 비극을 기리기 위한 평화 의식이 거행됩니다.

 

소주의 정신

규슈의 증류 정신의 결정판인 소주는 마치 주위의 화산 광경과 같이 불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케와는 달리 진하고 향기로운 소주는 가볍고 산뜻해서 온더록스나 뜨거운 물과 혼합해서 마시면 제 맛입니다. 고코노에와 이치노미야 마을에서는 뎅가쿠라는 시골 풍의 음식과 진한 향의 두부, 그리고 미소 양념으로 숫불 구이한 버섯 등의 자극적인 안주와 함께 소맥으로 만든 소주를 즐깁니다.

규슈의 남쪽을 향해 여행을 계속하다보면 도처에서 소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카치호의 갈라진 골짜기와 광대한 삼림 깊은 곳에서는, 보리 소주를 마시고 겨울의 열광적인 카구라 춤을 다음날 정오가 지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춥니다. 고대 신토 신화에서 비롯된 쿵쿵거리며 빙빙 돌아 다니는 “악마” 춤에서는 일본의 신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다카치호의 일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강력한 여신 아마테라스가 한 때 이곳 다카치호의 한 동굴에 은신하여 세상이 잠시 동안 어둠에 싸여있었다고 합니다.

다카치호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와는 달리 구마모토에는 1607년에 기요마사 가토가 그의 막강한 성을 지은 후에 무인 문화에 의한 육식 위주의 음식과 공격적인 주민성이 형성되었습니다. 구마모토 성의 광대한 토지는 가을이 되면 금빛 은행잎으로 빛나서 근처의 시적인 스이젠지 정원과 강한 대조를 이루며 후지산과 토카이도 도로를 따라 53개소의 정차소로부터 바라보는 경치에 의해 고조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듭니다.

구마모토 남쪽의 가파른 산악 지대로 들어가면 히토요시입니다.이 곳은14세기의 성터인데 봄이 되면 숨이 막힐 정도로 벚꽃이 만발하고 겨울이면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안개로 뒤덮입니다. 물살이 세고 투명한 구마 강이 히토요시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관광객들이 흥미진진하게 보트놀이를 즐기는 뱃길을 한 때는 나무배로 그 위험하고 거센 물살을 헤치고 연료와 석탄을 운반하였습니다. 구마 강의 천연수는 히토요시의 귀중한 구마 소주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료입니다. 히토요시의 역사적인 거리에 점점이 산재하는 냉암의 증류소에 들러서 구마 소주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가고시마에서는 작은 선술집에서 떠들썩하고 정겨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소박한 어묵과 중국식 돼지고기 요리와 함께 가고시마의 고구마에서 추출한 소주의 맛을 음미하여 보십시오. 시내에는 거의 매일같이 가고시마 만의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운 화산섬인 사쿠라지마 산으로부터 미세한 화산재가 비 오듯 흩날립니다. 사쿠라지마 기슭의 온천에서는 만과 같은 눈높이에서 김이 푹푹 나는 온탕에 들어가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자기 마을

일본의 질그릇 제조 역사는 12,000년에 달하지만 규슈의 자기 산업은 뒤늦게 탄생하였습니다. 자기로 유명한 여러 마을들은 이 항로를 따라 집중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심한 해변과 거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예전 성하마을 가라쓰에는 약 20 군데의 가마에서 참선의 느낌같이 단순한 도기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대담하게 유약을 칠하는 양식은 1500년대 말에 완성되었습니다.

일본의 첫 번째 자기 공예품은 1600년대 초기가 지나서 수묵화에서 보는 듯한 울퉁불퉁한 언덕으로 둘러싸인 기름진 계곡에 위치한 작은 마을 아리타와 이마리에서 구워졌습니다. 이마리의 오카와치야마 주변에는 10 군데의 가마에서 벽돌로 된 굴뚝이 돌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좁은 판석을 숨가쁘게 올라가면 청색과 백색 도자기 류가 가득한 작업장에 도착합니다. 아리타에는 V 자 모양의 계곡에 철벅이는 개울과 청백의 기와로 된 토리 신사의 현관 같은 흥미로운 광경을 따라 150 군데 이상의 가마가 흩어져 있습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아리타의 자기 공예품 중 일부는 선회하는 용과 생동감 있는 꽃들이 적색, 녹색, 금색 및 청색의 색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고고학적 신비

더 깊은 신비를 만끽하고 싶으시다고요? 규슈의 고대 및 선사시대의 유물로부터 초기 일본 문화의 발달에 관한 흥미로운 고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위투성이의 쓰시마 섬에는 석판 지붕으로 된 창고가 드문드문 모여 있는 것을 포함하여 오래된 한국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으며 실제로 쓰시마의 북쪽 끝에서는 한국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근처의 온화한 이키 섬에서는 꽃으로 뒤덮인 구릉과 자연 그대로의 해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대 마을의 유적인 하루노쓰지는 최근 1996년에 이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발견으로 야요이 시대 (300BC-AD300)의 마을이 광범위하게 발굴된 규슈 본토의 요시노가리 옛터가 완전히 모양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원형 그대로의 외호, 경계선과 매혹적인 박물관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쌀이 재배되기 시작한 시대를 명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야마가와 기쿠치의 수십 개에 달하는 고대 고분에서는 태양과 수확 주기를 숭배하는 농부들이 거주하던 선사시대 일본의 경외로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아소 산의 외곽 분화구에 의해 형성된 근처의 기쿠치 계곡에는 절묘한 느릅나무와 장뇌 숲을 통해 은빛의 물이 폭포를 이루어 일년 내내 끊이지 않는 물안개를 뿜어냅니다.

규슈의 동쪽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사이토에는 열쇠 구멍 모양, 원형과 사각형으로 된300 개의 크고 작은 고분이 넓게 펼쳐진 바람 부는 공원을 가득 채워 계절의 꽃과 함께 한층 더 신비함을 자아냅니다.

[일본국제관관진흥기구 홈페이지]에서

http://www.jnto.go.jp/kor/RTP/kyushu/outline.html

 

나카사키 조선인 피폭자추모비 묵념

 

 

구마모토 성안에서의 학습

 

체험단은 이동 중 버스 안에서 수시로 일본의 역사, 풍습 그리고 큐슈 지방의 지리와 문화에 대해 안내 선생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큐슈교통로와 우리의 탐방지역 (○)표

 

인천→후코오카→벳푸/ →유후인→아소→구마모토/ →하우스텐보스→사세보/ →아리타→운젠→나가사키/ →다자이후→후코오카→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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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공무국외여행보고서

 

   

짜증나도록 깨끗하고 친절한 나라”

 

(일본자매학교 방문역사문화교육탐방 학생인솔)

 

 

 

 

2007년 7월

 

 

경기도 백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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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국외여행의 개요

1. 여 행 국 : 일본 (큐슈지역)

2. 여행의 동기 및 목적

1) 여행 동기 : 본교 학생들로 하여금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일본 자매학교 방문 및 결연식에 참여하고 교육 자료를 수집하며, 일본 문화체험학습을 희망한 학생들을 인솔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학습이 되도록 안내 지도한다.

2) 여행목적 : 자매학교 방문 및 일본문화체험학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육적 목적을 기대한다.

하나, 『희망경기교육』의 교육지표인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발맞추어, 학생 간의 국제 교류를 통해 한일 우호 및 세계 평화 의식과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함.

둘, 일본의 자매학교 방문과 일본 학생들과 실제적 접촉을 통한 우리 문화와 전통을 전파하여 민족문화의 자긍심을 내면화하고, 일본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국제인의 매너를 체득함.

셋, 2008학년도 본교 교육과정에 ‘일본어’를 추가하고 자매학교 방문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의 동기를 진작함.

 

3. 여행기간 : 2007년 7월 9일(월) ~ 7월 13일(금) (4박 5일)

4. 보고서 작성자 : 백마고등학교 교사 황보근영 (fromhb@hanmail.net)

5. 여행자 인적사항

성 명

직 책

담당 수행 업무

비고

김OO

교 감

인솔 단장, 자매 결연식

학생 : 102명

1학년-51명

2학년-51명

황보근영

학생부장

학생 교류사업 및 생활지도 총괄

장OO

교 사

1학년 생활지도 및 안전 담당

백OO

2학년 생활지도 및 안전 담당

 

목 차

 

Ⅰ. 여행의 목적 및 수행내용1

 

Ⅱ. 업무수행내용 및 수집된 교육정보3

1. 주요 업무수행내용3

2. 수집된 교육정보3

1) 일본과 큐슈 개요3

2) 일본어12

3) 일본인의 종교관과 신사(神社)20

4) 일본의 교육제도와 방문학교 정보24

5) 일본의 문화 : 숙박시설과 야마카사 마쯔리34

6) 체험학습지역의 정보43

(1) 탐방 첫째날 : 후쿠오카 → 벳부 → APU(대학) → 유노하나

(2) 탐방 둘째날 : 벳부 → 유후인 → 아소화산→ 구마모토

(3) 탐방 셋째날 : 사세보 → 하우스텐보스

(4) 탐방 넷째날 : 자매학교 → 아리타 → 도산신사 → 운젠지옥계곡 → 시마바라 → 나가사키

(5) 탐방 다섯째날 : 나카사키 평화공원, 원폭자료관 → 태재부 천만궁 → 후쿠오카 시민방재센타 → 하카타 야마카사 마쯔리 견학 → 캐널시티

 

Ⅲ. 기대되는 효과와 제언59

1. 느낀 점59

2. 기대되는 효과59

3. 제언60

 

부 록 (참가학생명단 및 수집된 정보)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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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여행의 목적 및 수행내용

 

1. 여 행 국 : 일본 (큐슈지역)

2. 여행의 동기 및 목적

1) 여행 동기 : 본교 학생들로 하여금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일본 자매학교 방문 및 결연식에 참여하고 교육 자료를 수집하며, 일본 문화체험 학습을 희망한 학생들을 인솔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학습이 되도록 안내 지도한다.

 

2) 여행목적 : 자매학교 방문 및 일본문화체험학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육

적 목적을 기대한다.

하나, 『희망경기교육』의 교육지표인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발맞추어, 학생 간의 국제 교류를 통해 한일 우호 및 세계 평화 의식과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함.

둘, 일본의 자매학교 방문과 일본 학생들과 실제적 접촉을 통한 우리 문화와 전통을 전파하여 민족문화의 자긍심을 내면화하고, 일본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국제인의 매너를 체득함.

셋, 2008학년도 본교 교육과정에 ‘일본어’를 추가하고 자매학교 방문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의 동기를 진작함.

 

3. 여행기간 : 2007년 7월 9일(월) ~ 7월 13일(금) <4박 5일>

4. 여행자 인적사항

성 명

직 책

담당 수행 업무

비고

김OO

교 감

인솔 단장, 자매 결연식

학생 : 102명

1학년-51명

2학년-51명

황보근영

학생부장

학생 교류사업 및 생활지도 총괄

장OO

교 사

1학년 생활지도 및 안전 담당

백OO

2학년 생활지도 및 안전 담당

 

5. 여행일정

월 일

 

(요 일)

출발지

도착지

방문기관

업무수행내용

제1일

 

(7. 9 월)

인천

후쿠오카

 

- 벳부

유황 열탕 탐방

 

APU 대학교 견학

일본 대학 교육

 

현장 탐방

제2일

 

(7.10 화)

벳부

유후인 -

 

구마모토

일본전통마을

 

구마모토성, 시내

일본 역사이해

 

 및 일본의식주

 

체험

제3일

 

(7.11 수)

구마모토

사세부

하우스텐보스

일본 속의

 

네덜란드

제4일

 

(7.12 목)

사세부

아리타 -

 

나가사키

큐슈문화학원

 

고등학교

 

큐슈국제대학교

자매학교 결연

 

 및 학생교류

제5일

 

(7.13 금)

나가사키-

 

후쿠오카

인천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한국위령탑

 

후쿠오카

 

시민방재 센터

세계평화교육

 

및 추모

 

안전교육

 

6. 여행 중 수행하는 세부내용

1) 일본 자매학교 방문 자매결연식 및 한일우호 의식 함양 교육

2) 일본 대학교 등 교육기관 방문 자료수집 및 면학 의지 고양 교육

3) 큐슈국제대학교에 진학한 본교 출신 졸업생 면담 격려 및 애교심 함양 교육

4) 원폭피해 현장 방문 자료수집 및 학생 세계평화 의식 함양 교육

5) 우리문화 전래의 역사적 현장 방문 자료수집 및 민족적 자긍심 내면화 교육

6) 일본 문화 체험을 통한 일본 문화 이해 및 역사의식 함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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