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과 마음이 하나라 생각든다.,
몸을 떠난 마음은 영혼이며 귀신이며
마음을 떠난 몸은 시신에 불과하다.
몸은 마음에 의해 다스려지고
마음은 몸에 의해 지탱된다.
몸과 마음의 글자는 그래서 한 뿌리에서 온 듯하다.
맘과 몸 그 소리도 하나에서 온 듯하다.
몸을 떠난 마음은 영혼이며 귀신이며
마음을 떠난 몸은 시신에 불과하다.
몸은 마음에 의해 다스려지고
마음은 몸에 의해 지탱된다.
몸과 마음의 글자는 그래서 한 뿌리에서 온 듯하다.
맘과 몸 그 소리도 하나에서 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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