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 선을 보면 미친 듯 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2. 31. 19:23 Posted by 문촌수기

"선을 보면 미친 듯 해야 한다." 이 비슷한 말을 <명심보감>에서 들었다. 이와 비슷한 말을 <명심보감>에서 찾아서 옮겨본다.
太公曰 見善如渴 聞惡如聾 又曰 善事須貪 惡事莫樂(태공왈, 견선여갈 문악여롱 우왈 선사수탐 악사막악)
태공이 말하였다. “선을 보거든 갈증난 것 같이 하고, 악을 듣거든 귀머거리와 같이하라.” 또 가로되, “착한 일은 모름지기 탐내어 하고 악한 일은 즐겨하지 말지어라.”)
공자님의 말씀을 하나 더 실어본다. 널리 알려진 <명심보감> 제1구이다.
子曰 爲善者 天報之以福 爲不善者 天報之以禍 (자왈 위선자 천보지이복 위부선자 천보지이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아주고, 선하지 못한 자에게는 하늘이 이를 화로써 갚느니라.”
군자는 천명과 성인의 말씀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바로 이 말씀을 두고 한 말이구나.


16‧11 孔子曰: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吾見其人矣, 吾聞其語矣.
(공자왈: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오견기인의, 오문기어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을 보고는 미치지 못할 듯이 하고, 불선을 보고는 끓는 물을 더듬는 것처럼 하는 것을, 나는 그러한 사람을 보았고 그러한 말을 들었노라."
Confucius said, "Contemplating good, and pursuing it, as if they could not reach it; contemplating evil! and shrinking from it, as they would from thrusting the hand into boiling water:-I have seen such men, as I have heard such words.

선 - 견선여불급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