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 말하려면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인생이란 실제로는 오늘 하루 하루의 축적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하루를 충실히 산 사람은 인생을 잘 산 사람입니다.
'과거'는 말 그대로 이미 지나간 것이라 불러도 다시 오지 않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어서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오늘 그것도 지금입니다.
오늘이야말로 진실된 것이며 확실히 내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오늘 하루를 땀 흘리고 애쓰지 않는다면 내일 열매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주어진 오늘 하루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내일은 병든 열매를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행운은 눈 먼 장님이 아닙니다. 대개는 [열심]인 사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NOW HERE!
오늘의 땀, 내일의 꿈!
꿈을 가진 여러분,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려거든 오늘 땀을 흘려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001. 2. 6 문촌 황보근영
'교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나라에 국민이 있는가? (0) | 2013.01.02 |
---|---|
정월대보름과 발렌타인데이 (0) | 2013.01.02 |
창조적인 사고를 합시다. (0) | 2013.01.02 |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는 왕따 (0) | 2013.01.02 |
달마는 동쪽으로 갔는가? 서쪽에서 왔는가? (0) | 201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