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살이, 첫 집.
아파트 단지 뒤의 백화점과 전철역 때문에 살게 된 것이 아니라, 집 바로 앞의 공원 때문에 살게 되었다.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일까, 공원은 '어린이 공원'이다. 어린이 놀이터가 공원의 중심이고 가장 자리에 나무 사이로 산책로와 벤치, 운동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여름이 되니 어린이 놀이터에는 그늘이 없어 낮에는 텅비어 있다. 그러나 겨울이면 햇살이 가득차서 따뜻하다.
여름 해가 지면 밤까지 아이들의 노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이어진다. 덕분에 젊어지고 마음이 밝아진다. 해가 지면 아내랑 서너 바퀴돌며 꽃구경, 아이들 구경하는 즐거움도 크다.
네이버에서 '렌즈' 검색하면, 꽃이름 꽃말도 찾아주니 신기하다. 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어쩌다 꽃말의 유래나 신화나 전설이라도 읽게 되면 재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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