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인가? 웃기는 일인가?
중 3 생활기록부에 학생의 진로 희망에 대해 본인과부모님의희망을 적게 되어 있다.
우선 양식지를 주고 받아보았다.
본인 희망 : 요리사
부모 희망 : '사'자 들어간 것(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효자다 부모님의 뜻을 알고. 일단 '사'자가들어 가는 직업(?)을 선택했다.
문제는 부모가 자녀의효심을 알아줄까? 걱정 된다.
아이들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자기가 바라는 만큼 행복해진다.
구하라 얻을 것이요.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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