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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치앙라이-3) 블루템플, 청색사원

by 문촌수기 2024. 10. 15.

3) 청색사원(왓렁쓰아뗀)
วัดร่องเสือเต้น
앞의 백색사원, 블랙하우스는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었는데 비해 청색 사원은 스토리를 잘 모르겠다. 백색사원 작가의 제자의 작품이라는 이야기는 들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라서 친근감을 가지고 하늘색에 물든 조각상들을 감상하였다.
한편,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구도의 길일까 의문해본다.
보여주기 위한 구도?
관광객을 유혹하는 사원?
한적하고 가난한 우리의 산사(山寺)가 그립다.

(위키백과에서)

청색 사원(Blue Temple ) 으로도 알려진 왓 렁 쓰아텐 (วัดร่องเสือเต้น)은 태국 치앙라이 에 있는 사원으로 눈에 띄는 현대 예술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눈길을 끄는 푸른색과 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태국 불교 사원 건물이다.
사원의 건설은 이전에 그 자리에 있던 오래된 버려진 사원을 대체하기 위해 1996년 지역 사회에서 시작되었지만 건설은 2005년까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디자인은 지역 예술가 Phuttha Kabkaew( พุทธา กาบแก้ว ) 또는 Sala Nok( สล่านก , sala 는 장인을 뜻하는 태국 북부의 칭호)에 의해 실현되었으며, 그는 도시 바로 외곽에 있는 유명한 백색사원(왓 렁쿤)에서 작업하는 동안 Chalermchai Kositpipat 에게서 배웠습니다. 청색사원의 본관은 2016년에 완공되었으며, Chalermchai가 개척한 비전통적인 "신고전통" 불교 미술 스타일을 따르며 호화롭게 장식된 조각품과 환각적인 시각 이미지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