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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미술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by 문촌수기 2015. 8. 29.

http://blog.naver.com/kurtcobain__/220455045176

비틀즈(The Beatles) - Yesterday  /예스터데이 듣기

Yesterday I lost my lover never had it so good
now you've gone and left me I've been alone all night long
and this morning I find myself waiting for u...
I want you to tell me baby why you left me
oh for so long I was so afraid in side to open up and let love have a chance
and then you appeared and u knocked down my defence
you touched my soul and reached inside
and change my world with your love
oh please let me love u more and more
you're the reason that I live. the only one I want is you
baby I love you don't say goodbye
what you've given me I'm gonna give back to you
I'm gonna give u baby what you've given me oh~love
what you've given me I'm gonna give back to you



말이 필요 없는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Yesterday)


존 레논(보컬,기타),폴 매카트니(보컬,베이스)

조지 해리슨(하모니 보컬,기타),링고스타(하모니 보컬,드럼)


비틀즈 폴 매카트니의 이 위대한 발라드는 음악과 관련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있다.

1972년까지 'Yesterday'의 버전은 모두 1186개였고 이 음악을 리메이크한

뮤지션은 한두명이 아니다.


 


그러나 1965년 6월14일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폴매카트니의 오리지널 버전은 여전히 가장 아름다운 버전으로 남아있다.



비틀즈의 Yesterday는  우아함과 후회에 관한 아름다운 시이다.




폴매카트니는 꿈에서 영감을 얻었다.

"우리 아버지는 재즈를 많이 아셨는데 그중 하나를

내가 기억한것같다"



1964년 미국에 진출하기 전에 파리의 한 호텔에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는 scrambled egg 라는 제목으로 프로듀서에게

연주를 들려주었지만  그후 1년반 넘게

녹음을 하지는 않았다.



폴 매카트니에 따르면

"그건 좀 챙피한 일이었다 비틀즈는 로큰롤 밴드였으니까"



그러나 그가말했듯 Yesterday는 그가쓴 가장 완벽한 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