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워드 교육과정ㅡUbD&실러버스

교단 이야기 2017. 1. 13. 15:41 Posted by 문촌수기
백워드 설계에 의한 진정한 이해

How to Write a Syllabus | Cult of Pedagogy -

http://www.cultofpedagogy.com/course-syllabus-how-to/
실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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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구하기

교단 이야기 2016. 12. 18. 21:53 Posted by 문촌수기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교육활동 평가회를 가집니다. 여러 차례 작은 모임과 큰모임을 가지며 집단지성을 모아봅니다.

먼저 수석실에서 연구부(전체 진행), 인문학부(회의진행도움) 두 부장샘과 몇명 담임쌤들 초대
[2016년ㅡ'때문에'와 '덕분에' 담소나누기] ㅡ 같이 식사하며 분위기파악과 워크샵 채비

[전교사 1차 워크샵]
@부서장 ㅡ 부서별 교육활동 발표
@2016년 더하기(도입ᆞ추가)- 빼기(개선ᆞ폐지)- 0 (유지ᆞ발전) 그리고 2차협의 안건 정하기 포스트잇 붙이기와 유목화

[2차 워크샵 준비]
@2개의 중요 안건 선정, 10개 모둠, 1모둠 5-6명, 모둠이름 정하기
@네이버 폼으로 2개의 안건과 교장선생님과의 대화 - 질의문 구하기

@모둠이름ㅡ가,나,다...로 시작하는 세글자! 캘리로 쓰기
@네임텐트 만들기. 모둠선정은 제비뽑기 하기로

[2차 전체 교사 워크샵]
1> 모둠활동 아이스브레이킹 ♡♡♡
@명찰 달기(스티커로 옷에 붙이기)
~일년을 같이 지내도 가까이 대화나누지 못한 샘들도 있죠ㅡ
@2016  나의 한해ㅡ가장 행복한 기억
~이미지(프리즘) 카드 한장씩 고르기.
@자기소개하기ㅡ교과, 부서, 2016나의 행복이야기 나누기
조건>"말꼬리 잡기, 없기!  / 맞장구 치기, 있기!"
@모둠장(이끔이)뽑기ㅡ자기소개 이야기 나누기 활동에서 우리 모둠장이 되면 좋겠다는 친구를 동시에 손으로 가리키기
조건>"손가락질 하기, 없기!  / 받들어 모시기, 있기!"
@모둠구호정하기
 ㅡ 모둠장이 모둠명 외치면, 모둠친구들 모두 외치는 3~5자 구호정하기.
ㅡ모둠명과 구호, 구호 동작의 연계로 모둠의 단합과 가치를 높이기
결과예>
가로수-한마음, 나누기ㅡ사랑으로, 다락방-나누기, 라일락ㅡ화알짝, 마중물ㅡ콸콸콸,
바라기ㅡ뭘바래?!, 사다리-샤샤샤, 아리랑ㅡ아라리, 
자전거ㅡ따르릉, 차차차ㅡ다함께.
그중 참 의미있고 재밌는 구호는 차차차 모둠이었습니다. 모둠장이 노래를 부릅니다.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모둠친구들이 "차차차"!  저의 요구를 거꾸로 해석하며, 긍정의 구호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유쾌한 웃음으로 모둠친구들이 금방 친해지며 마음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2> 본격 모둠별 토론하기
단, 대화의 자세 : 비언어적대화 SOFTEN토킹ㅡ전하기.
영어샘께 원어민 발음부탁, 모두 따라 읽기

3> 3개의 안건 토론, 결과 정리, 발표

4> 교장선생님~ 똑똑! [Talk,Talk]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 질의 응답시간 갖기!
ㅡ 사전에 네이버 설문조사지로 질의하기 올리기.

5> <전체 마무리> 결과물ㅡ2차부장워크샵으로!
"공동체 행복을 위하여!"
~같이 읽기와 응대하기 복습
  ~SOFTEN토킹>  "스마일, 오픈포스쳐, 포워드 린, 터치, 아이 콘텍트, 나드"
  ~말꼬리잡기?  "없기"!   / 맞장구치기? "있기"!
  ~손가락질하기? "없기"! / 받들어모시기?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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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진로)이 따로 있다.

교단 이야기 2016. 7. 24. 15:57 Posted by 문촌수기

루카복음 10장 38절~42절 > 예수님,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시다

38.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레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하고 대답하셨다. "마르타야,마르타야! 너는 많을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들으면 예수님이 참 야속하다.

고생하는 시중드는 마르타를 위로하고, 마리아에게 언니를 돕게 했으면 좋겠건만.....

왜 예수님은 마르타에게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라며 나무랬을까?

그리고 마리아가 선택한 '좋은 몫'이란 과연 무엇일까?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마르타와 마리아 집의 예수[ Jésus chez Marthe et Marie ] - 얀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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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복도 갤러리

교단 이야기 2016. 7. 14. 19:59 Posted by 문촌수기
학기말 고사가 끝나고 방학을 기다리는 기쁨이 큽니다.
 아이들 수업활동 결과물이 전시되어 작품이 되었습니다. 복도가 환해지고 마음 은 풍성해집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한학기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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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충일이다. 갈수록 현충일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아파트에서 게양된 국기(조기)를 보기 어렵다. 그냥 휴일이라서 좋다.

농부가 때에 맞게 농사를 짓고, 전답을 자주 찾을 때 풍년을 기대할 수 있다. 
누구나 제 철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보약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 순명하면 하늘이 돕고 자기 스스로를 돕는 것이다.

"군자의 중용은 시중이라" 했다. 때에 맞게 처신해야 함을 말한다.

교육도 시중이어야 한다. 학교에서는 각종 기념일 등을 고려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사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교과에서도 각종 기념일 등 때에 맞게끔 교과 내용과 주제를 연계하고 지도시기를 재구성하여 교육활동과 수업을 지도해야 한다.

여기 각종 기념일을 정리해두고, 참고하고자 한다.  

국가및세계기념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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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곤 선생님

교단 이야기 2016. 3. 21. 20:00 Posted by 문촌수기
고등학교 학창시절, 나의 미술선생님!
새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보다가 선생님을 찾게 되었다.
대부분의 선생님 성함을 잊어버렸는데..
변종곤 선생님이 나를 칭찬하시며 그림 공부를 계속해보라 하셨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께 배운 것이 자랑스럽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70800245&d=2014070800245

https://youtu.be/BmwNz__b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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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의 쿨메신저를 통해 몇몇 과학선생님들과 사서선생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황보근영-380님이 보낸글 >>
이세돌과 알파고 바둑 바람에

우리 아이들 중에는 뇌과학에 관심 있는 친구가 생겼어요.
제 수준에는 그저 심리학인가 싶기도 하지만,
"뇌과학에 입문할 만한 도서 몇권 추천해달라"는 부탁 받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역시 우리 선생님들!! 세분의 선생님으로부터 답신이 들어왔습니다.

저의 공부를 위해 모아 정리합니다.

 

책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괜찮은 강의는 추천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LRQs_nOxM

 

 

입문이면 초등과학추천도서인

교과융합 과학탐구 [How so? 놀라운 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 한국헤르만헤세)
더 관심 있거나 수준 높은 책을 원한다면..
  1. 마음의 미래(미치오 카쿠|박병철|김영사)
  2.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김대식|문학동네))
  3.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카이스트 명강 2)(정재승|사이언스북스)
추천합니다.^^

 

 

  도서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도  가격 
1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임창환 MID  2015      15,000
2 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 유신 컬쳐룩 2014      15,000
3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제프 호킨스, 샌드라 블레이크슬리 맨트로 2010      23,000
4 뇌과학의 모든 것 박문호 휴머니스트 2013      58,000
5 뇌과학, 경계를 넘다  신경인문학 연구회 바다출판사  2012      19,800
6 뇌의 미래 :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뇌과학 혁명 미겔 니코렐리스 김영사 2012      22,000
7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김대식 문학동네 2015      15,000
8 인공지능, 붓다를 꿈꾸다 :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지승도 운주사 2015      15,000
9 뇌로 통하다 : 대한민국 대표 심리학자들의 뇌과학 오디세이 성영신, 김채연, 김성일  21세기북스 2013      20,000
10 당신의 뇌를 코칭하라 추교진 가나북스 2016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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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 수석교사 황보근영

 

「‘꿈만 꾸면 뭐해?’」

여러분! 이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시죠? 유명한 이야기랍니다.

예! 맞았어요. 조각가 피그말리온이랍니다. 그는 못난이라서 그런지, 아님 세상 여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지 사랑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늘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여인이 있어서 그 여인을 상아로 조각을 했답니다. 자기가 조각한 너무나 아름다운 상아 여인상을 보며 사랑에 빠졌고 날마다 입맞춤을 하며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기도를 했죠. ‘이 여인과의 사랑을 이루게 해주소서.’ 간절한 기도에 감동했는지 미의 여신은 피그말리온의 기도를 들어주셨답니다. 상아조각상은 갈라테이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이 되어 피그말리온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 이야기에서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죠.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옛말과 같이,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피그말리온이 되어 자신의 이상적인 미래상을 그리워하고 조각해봅시다. 보다 생생하게 상상하며 그려봅시다. 멋지고 행복한 나의 앞날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봅시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저의 꿈을 이루게 해 주소서.’라고요. 그러나 여러분! 이건 분명 알아야 합니다.


‘꿈만 꾸면 뭐해? 땀을 흘려야지.’ 그래요. 내 꿈은 거창하고 아름다운데,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 꿈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답니다. 농부가 씨앗을 뿌렸으나 가꾸지 않으면, 그 씨앗은 메마르고 싹은 시들어 죽고 말죠. 차근히 그리고 꾸준히 그 꿈이 이루어 질 때까지 땀을 흘리며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 꿈은 기도만으로는 부족해요. 기도와 함께 땀을 흘려야만 꿈이 이루어진답니다. 오늘 흘린 땀이 내일의 꿈을 이루게 해준답니다. 인생의 참 주인공이 되는 여러분! 우리 다 같이 가슴깊이 새기며 외쳐봅시다.

“오늘의 땀, 내일의 꿈!”

 

나의글-꿈을이루기 위하여(2013교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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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택의 즐거움

교단 이야기 2015. 8. 28. 18:52 Posted by 문촌수기

리택(麗澤)

 

두 개의 연못이 연이어 붙어 있습니다. 위아래 할 것 없이 서로 물을 주고받으니 장마에도 넘치지 않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주역의 태괘(兌卦) 풀이에 '리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두 연못(리택)이 붙어 있으니, 서로 적셔주고 불어나고 더해진다. 군자는 이 상을 보고서, 벗들과 배우고 익히니 서로에게 유익한 것이다. 천하의 기쁨 중에서 붕우강습(朋友講習)보다 더 한 것은 없다.”

 

붕우간의 모습 뿐 아니라, 사제간의 모습도 이러해야 합니다.

서로 도와 학문과 덕을 닦아가는 것입니다. ‘유붕자원방래하여 학이시습하는 행복이 바로 리택의 모습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같이 공부하고 서로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는 모습이 바로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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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면 뭐해?

교단 이야기 2013. 10. 29. 15:59 Posted by 문촌수기

‘꿈 만 꾸면 뭐해?’

 

여러분! 이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시죠? 유명한 이야기랍니다. 예! 맞았어요. 조각가 피그말리온이랍니다. 그는 못난이라서 그런지, 아님 세상 여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지 사랑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늘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여인이 있어서 그 여인을 상아로 조각을 했답니다. 자기가 조각한 너무나 아름다운 상아 여인상을 보며 사랑에 빠졌고 날마다 입맞춤을 하며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기도를 했죠. 이렇게, ‘이 여인과의 사랑을 이루게 해주소서.’ 간절한 기도에 감동했는지 미의 여신은 피그말리온의 기도를 들어주셨답니다. 상아조각상은 갈라테이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인이 되어 피그말리온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 이야기에서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죠.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옛말과 같이,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피그말리온이 되어 자신의 이상적인 미래상을 그리워하고 조각해봅시다. 보다 생생하게 상상하며 그려봅시다. 멋지고 행복한 나의 앞날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봅시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저의 꿈을 이루게 해 주소서.’라고요. 그러나 여러분! 이건 분명 알아야 합니다.

 

‘꿈 만 꾸면 뭐해? 땀을 흘려야지.’ 그래요. 내 꿈은 거창하고 아름다운데,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 꿈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답니다. 농부가 씨앗을 뿌렸으나 가꾸지 않으면, 그 씨앗은 메마르고 싹은 시들어 죽고 말죠. 차근히 그리고 꾸준히 그 꿈이 이루어 질 때까지 땀을 흘리며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 꿈은 기도만으로는 부족해요. 기도와 함께 땀을 흘려야만 꿈이 이루어진답니다. 오늘 흘린 땀이 내일의 꿈을 이루게 해준답니다. 인생의 참 주인공이 되는 여러분! 우리 다 같이 가슴깊이 새기며 외쳐봅시다. “오늘의 땀, 내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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