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780

15-4호>학부모님 상담 담임선생님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쿨교육통신문 늦었지만 드립니다. 잠시라도 짬내어 읽어보시고 학부모님들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쿨교육통신문 제4호 : 소통, 학부모님과 상담할 때 동료 수석선생님들이 나눠주신 자료에 쬐금 더하기 한 자료입니다. 2015. 4. 9.
15-3호>따뜻한 말 한마디 쿨교육통신문 - 3호 : 따뜻한 말 한마디.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디 학생과의 관계 뿐이겠습니까? 세상사 인간 관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말"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행복한 관계를 위해 이번 교육통신문은 [따뜻한 말]을 주제로 엮어보았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며.... (나중 기회 되면, 이 주제로 연수 기회를 갖겠습니다.) 아~ 금요일 선생님들 퇴근하셨겠죠? 그래도 행복한 주말, 휴일 되시길 빌며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요일 설레이는 3월에 두번 째 주를 맞이합니다. - 황보근영 드림 2015. 4. 9.
15-2호>새출발-(2)학급 급훈과 내규 정하기 급훈은 교실의 가훈이며, 담임선생님이 학급을 이끌어가는 중핵적 이념입니다. 급훈은 아이들이 마음에 새기며 성장해가는 생활의 지표이며, 학급구성원 전체로 하여금 공동선의 질서체계로 나아가게 하는 일종의 나침반과 같습니다. 2015. 4. 9.
15-1호>새출발 -(1)학급경영 안녕하셔요. 수석교사 황보근영입니다. 2015학년도 시작되어 우선 이렇게 쿨메신저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과 평가 및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며 여러분과 함께 공부하고 해결책을 찾고자 고민해보겠습니다. 우선, 수시로 [쿨교육통신문]을 제작하여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필요한 것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드리는 쿨교육통신문 1호는우선, 담임선생님들의 학급경영과 급훈 제정에 도움이 되고자 제작해보았습니다. - 예전 근무했던 중학교에서 제가 제작해서 선생님들께 제공했던 것을 '고등학교'에 맞게끔 수정해보겠습니다. 그래도 행여 '중학교'용 티를 못 벗어나도 이해하셔서 고쳐 사용해주셔요. 2015. 4. 9.
2015. 4. 9.
손바닥 그림으로 철학하기 : 나는 누구인가? 나의 일은 무엇인가? 손가락 그림으로 철학하기 - ‘나는 누구인가?’ ◦철학 첫째 시간 : 나를 돌아보기, 나를 소개하기 - A4복사용지에 손가락 그림 그리기 ◦주제 :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 "나를 찾아 디자인하고, 브랜딩하라. ㅡ 나의 가치가 달라진다. 싸구려를 명품으로!“ ◦방법 : 여러 선생님들께 배운 손가락 그림을 응용하였답니다. 여기에 저는 ‘의미[Meaning]더하기’를 했습니다. 특히, 손가락 이름과 사용례, 그리고 중요한 상징성을 전했습니다. - 스토리텔링을 더한 것이죠. ◦손가락 이름, 나의 이름, 그 의미와 브랜딩의 가치를 더한 까닭은? 김춘수 님의 시 [꽃]으로 그 까닭을 전합니다. 시는 낭송해야 맛이 나죠. 이하는 첨부된 PDF 파일을 열어서 보셔요. 2021년 업그레이드 함. 참고> .. 2015. 3. 24.
긍정의 말 ㅡ 스페인어 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1/2015021100207.html ㅡㅡㅡㅡ [美연구진, 10개 언어의 구글검색·신문기사 등 빅데이터 분석] 스페인어 긍정 단어 수 최다 한국어, 중국어 다음 부정적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사람들은 누구일까.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거꾸로 중국어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부정적이었다.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부정적인 경향이 강했다. 미국 버몬트대 연구진은 "전 세계 10개 언어를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Big Data) 분석에서 스페인어(語)가 긍정적인 단어를 가장 많이 쓰는 언어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버몬트대 수학과 크리스 댄포스 교수 연구진은 구글 검색어, 신문 기사, 영화 대사, 노래 가사 등 .. 2015. 2. 25.
의미 부여의 중요성 ㅡ 김정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2/2015012204433.html 불 피우려 캠핑? 불 앞에 모여살던 原始인류 습속 탓 공동체 한데 모여 '삶의 의미'를 공유하고 싶은 욕망 둘러앉지 않고 편 갈라 마주 보는 한국사회 문제 심각 ​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친구 귀현이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남이 운영하다 망한 캠핑장을 어느 날 불쑥 인수한 것이다. 땅주인에게 월세를 조금만 내면 된다며 좋아한다. 주말에만 손님이 있고, 주중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침을 튀겨가며 흥분한다. 돈 버는 건 별로 관심 없다. 낮에는 나무·새·하늘을 사진 찍고, 밤에는 .. 2015. 2. 25.
옛사랑 ㅡ 정든 고양시 이제 떠나는 심정이 이러 하네요. YouTube에서 '옛사랑 아이유 2010.12.03' 보기 - 옛사랑 아이유 2010.12.03: http://youtu.be/2HZlqVHgsWE http://youtu.be/VIH3ZfvAY6A 2015.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