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폴 앤 매리(Peter, Paul and Mary)의 1962년 데뷔 앨범, LP를 애장하고 있다.
애청곡, '500miles'와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을 자주 듣고 하모니카로 즐겨 연주한다.
https://munchon.tistory.com/m/1465
500 Miles,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피터폴앤매리의 노래따라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를 불러본다. 이 노래의 배경은 1930년대, 미국 대공황시대다. 이 노래는 당대의 떠돌이 일용직들의 신세 타령을 노래한 호보송(hobo song)이다.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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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옛날과 고향의 그리움으로 애수에 젖는다. 자켓을 들고 그들을 보다가 이 생각이 반짝 떠올랐다.
"어, 피터, 폴 앤 매리(Peter, Paul and Mary)라면, 베드로 바오로 그리고 마리아?"
크리스토교의 반석인 베드로와 큰 기둥인 바오로, 그리고 성모님 마리아의 이름이지 않은가?
허허 이게 무슨 조화인가? 이게 무슨 계시인가? 내가 요새, 희년을 맞아 성당주보의 지면으로 로마 7대성당을 순례하는 중이고, 지난 주까지 성베드로 대성당과 성바오로 대성당을 눈으로 순례하다보니 이게 이제서야 눈에 띄는구나.
'Peter, Paul and Mary'의 첫 음반이 더욱 가치롭다. 최고의 화성, 이들 혼성 트리오를 보면서 이제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 그리고 성모님을 같이 떠올린다.





피터, 폴 앤 메리(Peter, Paul and Mary)는 1961년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결성된 포크 음악 그룹이다. 밥 딜런과 더 클랜시 브라더스의 영향을 받았다. 이들은 1970년 그룹이 해체되기 전까지 수많은 포크 음악의 명곡을 양산해내었다. 9년 동안 각자 활동하다가 1979년에 다시 모인 이들은 이후로 2009년 9월 17일, 메리 트래버스가 72세에 백혈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함께 공연하였다.
Peter, Paul and Mary는 1960년대 팝 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그룹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있다. 그룹명은 그들의 이름인 피터 얘로(Peter Yarrow), 노엘 폴 스투키(Noel Paul Stookey) 그리고 매리 트래버스(Mary Travers)에서 따온 것이다.
[베드로와 바오로]
크리스토 교회에서 흙수저 금수저 바오로는 서로 달라도 너무나 다른 캐릭터이지만 '최고의 케미'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리스도의 교회를 건설하겠다는 한 마음으로 평생을 살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까지 봉헌한 ‘교회의 두 기둥’이다.
모든 가톨릭신자들의 조국인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광장에는 왼쪽에는 천국의 열쇠를 쥔 베드로가, 오른쪽에는 성령의 칼을 든 바오로가 순례자들을 맞이한다.





[더 읽기]
https://munchon.tistory.com/m/1442
그 꽃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with Piano"그 모든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전쟁이 발발한 후, 휴전 상태로 70년이 되었다. 먼 나라도 아니고 이웃 나라도 아니다. 우리 이야기다. 피란민과 이산가족들의 고통이 어서 치유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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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ul and Mary'앨범 자켓, 뒷면(구글번역기)

피터, 폴 앤 메리는 포크 음악을 노래합니다. 당신의 손에는 그들의 첫 앨범이 들려 있습니다.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당신은 흙처럼 신선하고 진심의 향기가 가득한 노래의 꽃다발을 들고 있습니다. 피터, 폴 앤 메리가 노래합니다!
그들의 일에는 결코 미안함이 없습니다. 매력으로 위장한 서투름도, 진정성으로 위장한 엉성한 전문성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해 온 모든 일을 피터, 폴 앤 메리는 훌륭하게 해냈고, 재능도 넘쳤습니다. 그리고 물론, 진심을 다해 말입니다. 끊임없이 칭찬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아마 당신은 이 글을 듣는 대신 읽고 있거나, 아니면 읽으면서 동시에 들으려고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그것은 실수입니다. 진실은 기록에 있습니다. 당신의 특별한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춤은 추지 마세요. 그저 그들의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듣고, 직접 그들을 들을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역동적인 젊은이들은 거의 1년째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이 글을 쓰고 있는 1962년 봄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그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바로 "함께"입니다.
이 트리오는 다른 곳에서 시각적으로는 "두 명의 수염 난 포크 어투의 예언자가 밝고 젊은 금발 미녀와 손을 잡았다"라고 묘사되기도 했습니다. 보컬적으로는 "천사와 기타를 치는 두 대의 첼로"라고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 외에는 출생지, 취미, 나이, 성 같은 사실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은 앨범 안에 분명히 담겨 있습니다. 이 약력을 마무리하기 위해, 그들이 여가 시간에 하는 일이 바로 노래라는 점을 덧붙이겠습니다.
약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음악적 경험 전체에 낙관적이고 고무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피터, 폴 앤 메리의 첫 앨범은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어떤 속임수도 없습니다. 그저 좋은 무언가가 있을 뿐입니다. 미덕이라는 의미에서의 선,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한 것이 이처럼 대중적일 수 있다는 소식은 당신을 새로운 종류의 낙관주의로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어쩌면 모든 것이 잘 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평범함은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히스테리는 곧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정직이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이웃에게 말하세요.
+ 관심 갖기, 이런 책도 있네.

Peter, Paul, and Mary Magdalene : The Followers of Jesus in History and Legend
Bart D. Ehrman 저자(글)
Tantor Media · 2006년 05월 30일
『베드로, 바울,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는 고대 문헌을 바탕으로 예수의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세 제자에 대해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바로 그의 가장 가까운 제자 베드로, 그의 가장 중요한 사도 바울, 그리고 그의 가장 저명한 여성 제자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 출처: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2699205
Peter, Paul, and Mary Magdalene: The Followers of Jesus in History and Legend - 예스24
Peter, Paul, and Mary Magdalene is a serious look, based on ancient texts, at what is known and unknown about three of the most important and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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