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 <논어> 자로편
"내 몸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절로 행해지며,
내 몸이 바르지 못하면 비록 영을 내려도 따르지 않는다."
나를 돌아본다.
아이들이 내 말을 잘 따르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내 몸이 바르지 않아서 일까?
내 자신이 성실하지 않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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