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은 좋은 미덕이다. 그러나 늘 겸양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선행에는 겸손하여 사양해서는 안된다. 양보할 걸 해야지.
이럴 때는 나 먼저 하는 것이 어떨까?
I BEST하자.
나(I)부터,
기본적인(basic) 것부터,
쉬운(easy) 것부터,
작은(small) 것부터,
오늘(today) 부터 앞장 서 실천하자.
"하는 것이 힘이다. (To do is the power.):
15‧35 子曰: “當仁, 不讓於師.”
(자왈, 당인, 불양어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을 당해서는(사랑의 실천은)
스승님에게도 사양하지 않는다."
The Master said, "Let every man consider virtue as what devolves on himself.
He may not yield the performance of it even to his teacher."
소확행도 IBEST
https://munchon.tistory.com/m/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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