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뜻이 있어 찾아 오는 이가 있다면 어찌 내칠 수 있겠는가? 선악으로 나누고, 우열로 나누고, 빈부로 나누고, 출신으로 나누어서 가르쳐서는 안된다.
15‧38 子曰: “有敎無類.”(유교무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침이 있으면 종류가 없다."
The Master said,
"In teaching there should be no distinction of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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