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

이스라엘과 이슬람, 왜 앙숙일까?

by 문촌수기 2026. 5. 6.

2026.5.5, 조선일보, 1면 八面鋒에,

"이스라엘, 아랍국들과 '아브라함 협정' 이어 중남미와 '이삭 협정' 출범.
다음 '야곱 협정'은 어느 지역과?"


이 짧은 글 속의 주인공,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구약 성경 속의 인물들인데, 왜 이들이 지금 21세기 국제 외교에 등장했을까, 궁금하다.

먼저, 아브라함 협정, 이삭 협정, 야곱 협정은 뭔지 알아본다.

■ 아브라함 협정(Abraham Accords)은 2020년 9월 15일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이 외교 관계를 정상화한 협정입니다.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공통 조상인 아브라함의 이름을 따 종교 간 화합과 중동 평화를 표방하며, 이후 수단, 모로코로 확대되었습니다.

아브라함 협정에 조인한 4개국 대표

• 핵심 내용 및 의미체결 배경: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 수교를 통해 적대 관계를 청산.
• 주요 국가: 이스라엘-UAE, 이스라엘-바레인, 이스라엘-수단, 이스라엘-모로코.
• 경제 및 안보: 경제적 상호 이익(첨단 기술, 관광)과 이란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함.
• 영향: 사우디아라비아 영공 통과 등 교류가 활발해졌으나, 팔레스타인 소외로 인한 반발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됨.
• 발전: '아브라함 협정'이 더 발전된 형태인 '이삭 협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존재.
ㅡㅡㅡㅡ
■ 이삭 협정(Isaac Accords)은 2026년 4월, 이스라엘과 아르헨티나가 중심이 되어 체결한 전략적 외교·경제 협력 체제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추진 배경 및 목적
유대-기독교 전통 기반: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삭의 후손과 유대교·기독교 전통을 공유하는 국가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틀입니다.
▪︎ 가치 공유: 자유, 민주주의 수호, 그리고 테러 및 반유대주의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목표로 합니다.
▪︎ 아브라함 협정의 확장: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 정상화인 '아브라함 협정'의 정신을 라틴아메리카 및 서구권 국가로 확장한 형태입니다.
▪︎ 의의: 이 협정은 이스라엘이 중동을 넘어 라틴아메리카 등 서방 국가들과 새로운 전략적 동맹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외교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이삭 협정’ 체결식에서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에서 둘째) 이스라엘 총리와 하비에르 밀레이(왼쪽에서 둘째)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협정서를 공개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

2026년 4월, 네타냐후와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스라엘과 중남미 국가들의 관계 개선과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이삭 협정(Isaac Accords)’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로, 유대인의 조상으로 여겨진다. 아브라함 협정을 합작한 미국 트럼프 정권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에 최근 블루타이드(중남미 연쇄 우파 정권 집권)의 맏형 격인 밀레이가 가세해 국제 질서 재편에 나선 것이다.

야곱 협정은 뭘까?
아직 국제 외교무대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개념이다.
구글 AI의 답을 옮겨본다.
야곱협정(창세기 31장)은 야곱이 20년 만에 외삼촌 라반의 집을 떠날 때, 둘 사이의 갈등을 마무리하고 맺은 상호 불가침 평화 조약입니다. 야곱의 아내들과 자녀들을 해치지 않고, 서로의 경계(길르앗)를 넘어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돌무더기를 쌓아 증거로 삼았습니다.

1. 협정 배경 (갈등과 도주)
▪︎라반의 착취: 야곱은 라반 밑에서 20년 동안 10번이나 품삯을 바꾸는 등 속임수를 당했습니다.
▪︎야곱의 도주: 야곱이 라반의 자녀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얻게 되자, 라반의 아들들이 시기하여 야곱은 라반 몰래 가족과 가축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도망쳤습니다.
▪︎라반의 추격: 라반은 7일 길을 추격하여 도망친 야곱을 길르앗 산에서 붙잡았습니다.

2. 협정의 내용 (창세기 31:43~55)
▪︎상호 불가침: 라반과 야곱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여 해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가족 보호: 야곱은 라반의 딸들(레아, 라헬)을 구박하지 않고, 다른 아내를 얻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야곱, 라반, 레아 1627년 테르브룩헨 런던 국립 미술관


▪︎언약의 증거: 돌무더기(여가르 사하두타/갈엣)를 쌓고, 그 위에 기둥을 세워 계약의 증거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을 증인으로 삼음: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라며 하나님을 계약의 증인으로 모셨습니다.
ㅡㅡㅡㅡ
창세기 31장
야곱과 라반이 계약을 맺다
43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였다. “이 여자들은 내 딸들이고 이 아이들은 내 손자들이며, 이 가축 떼도 내 가축 떼일세. 자네가 보고 있는 것들이 모두 내 것이네. 그렇지만 오늘에 와서 내가 여기 있는 내 딸들이나 그 애들이 낳은 아이들을 어찌하겠는가?
44 그러니 이제 이리 와서 자네와 내가 계약을 맺어, 그것이 나와 자네 사이에 증인이 되게 하세.”
45 그래서 야곱이 돌 하나를 가져다 기념 기둥으로 세웠다.
46 그리고 야곱이 친족들에게 “돌을 모아 오십시오.” 하자, 그들이 돌들을 가져다 돌무더기를 만들었다. 그들은 그 돌무더기 위에서 음식을 먹었다.
47 라반은 그 돌무더기를 여가르 사하두타라 불렀고, 야곱은 갈엣이라 불렀다.
48 그런 다음 라반이 말하였다. “오늘 이 돌무더기가 나와 자네 사이의 증인일세.” 그리하여 그 이름을 갈엣이라 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

3. 협정의 의미 및 결과
▪︎평화적 결별: 갈등이 폭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약을 통해 원수 관계를 종식하고 평화롭게 헤어졌습니다.
▪︎야곱의 독립: 야곱이 라반의 영향력 하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립적인 족장으로 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반의 허세와 한계: 라반은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 주장했지만(창 31:43), 결국 야곱의 성장과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야곱협정은 하나님 안에서 야곱이 라반의 착취를 벗어나 안전하게 가나안으로 귀환하는 전환점이 된 평화 계약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이스라엘과 이슬람, 왜 앙숙일까?

○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대립하는 까닭 - 신양란, <여행자의 성당공부>

신약성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를 낳고...' 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유대인의 혈통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유대인과 지극히 사이가 나쁜, 이슬람교도들의 조상이기도 합니다. 그 까닭을 알아봅시다.

아브라함은 백 살이 되도록 자식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문제를 놓고 고민하던 그의 아내 사라(Sarah)는 자신의 몸종 하갈(Hagar)을 남편의 잠자리에 들여보내 아들을 얻도록 하는데, 그가 바로 이슬람교도들이 조상으로 섬기는 이스마엘*(Ishmael, 아랍식 이름은 이스마일)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슬람교도들에게도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 이스마엘(Ishmael) ~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들으시리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갈과 이스마엘의 존재는 그리스도교(유대교 포함)와 이슬람교 의 오래된 갈등의 원인이며, 현재까지도 종교 간 분쟁이 치열하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정식 부인은 사라였습니다. 둘은 서로에게 좋은 반려자였으나 늙도록 자식이 없는 것이 근심거리였지요. 사라는 생각 끝에 자신의 몸종인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보내 자식을 얻도록 합니다. (창세기 16,1-16)

아드리안 반 데르 베르프,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보내는 사라>

그런데 막상 하갈이 임신하자 두 여인 사이에 갈등이 일어납니다. 하갈이 임신을 빌미로 주인에게 방자하게 굴었는지, 아니면 자신이 갖지 못한 자식을 가진 하갈에게 사라가 여인으로서 질투를 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갈등 끝에 하갈은 집에서 쫓겨 납니다. 그리스도교 측에서는 사라를 정숙한 아내의 표본으로 보기 때문에 하갈이 주인에게 도도하게 굴다가 쫓겨났다고 보지만,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을 아랍인의 조상으로 보는 이슬람 교도들의 입장에서는 하갈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겠지요.

페테르 파울 루벤스, <아브라함의 집을 떠나는 하갈>

하여간 집에서 쫓겨난 하갈은 사막을 떠돌며 갈증과 굶주림에 시달립니다. 그때 천사가 나타나 하갈에게 다시 아브라함의 집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하며 '아들을 낳게 될 테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라.'는 하느님의 말을 전합니다. 이때 천사가 하갈에게 전한 말 중에는 ‘이스마엘이 한 민족을 이루게 될 것이며, 그 자손이 번성할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다고 합니다.

제라드 드 래레스, <사막의 하갈>

천사의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 아들을 낳은 하갈은, 하느님이 일러준 대로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짓습니다. 그러나 훗날 사라가 뒤늦게 아들 이삭을 낳자 문제가 생깁니다. 그 당시는 장자 상속을 원칙으로 했는데, 몸종에게서 태어났지만 맨 처음 태어난 이스마엘을 장자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둘째로 태어났지만 정식 부인 소생의 이삭을 장자로 보아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 문제는 지금도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사이의 해결되지 못한 논쟁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라와 이삭의 손을 들어준 것이지요.

필립 반 디크(Philip van Dijk),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는 아브라함, 1708-18, 50х41, 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장.
빌렘 반 미리스, <하갈과 이스마엘의 추방>
얀 빅토르스, 하가르와 이스마엘의 추방 (1650)

이스마엘은 하느님의 약속대로 한 민족(아랍 민족)을 이루고 그 자손이 번성하게 되었지만, 구약성서 속 인물들이 겪었던 갈등이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참으로 신의 섭리를 알 수 없습니다.
ㅡㅡㅡㅡㅡ
이하는 나의 성서 공부를 기록해둔다.
□ 이삭의 이야기
(창세기 21장~35장)
이삭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늙어서 낳은 '웃음'이라는 뜻의 약속의 자녀로(창 21장), 모리아산에서 아버지에게 제물로 바쳐질 때 순종하여 믿음의 유산을 이은 족장입니다(창 22장). 리브가(Rebecca)와 결혼 후에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으며, 우물을 파며 다투기보다 평화를 추구하여 하나님께 백 배의 복과 인정을 받았습니다(창 26장).
○ 성서 속 이삭 이야기
• 탄생과 웃음 (기적의 아들): 아브라함과 사라가 100세, 90세에 낳은 약속의 아들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태어난 기쁨을 상징합니다.
• 모리아산의 순종 (번제 사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믿음을 시험받아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할 때, 어린 이삭은 저항하지 않고 묵묵히 순종하여 자신을 복종시켰습니다.

• 리브가(레베카)와의 결혼: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하란에서 온 리브가와 결혼하여, 들에서 묵상하며 경건하게 배우자를 기다린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 우물과 평화의 사람: 블레셋 사람들 사이에서 농사로 100배의 결실을 얻고, 우물 다툼에서도 르호봇(넓은 장소)의 복을 받으며, 폭력보다 평화를 택하는 온유한 성품을 보였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아버지: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두워졌을 때 '에서' 대신 '야곱'에게 축복하게 되며, 그의 삶은 아브라함과 야곱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이삭은 극적인 사건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묵묵한 순종으로 평생을 살아간 족장으로 평가받습니다.

□ 야곱의 이야기
야곱은 이삭과 리브가의 쌍둥이 중 둘째로, 형 에서를 속여 장자권과 축복을 가로챈 후 도망쳐 20년의 타향살이 끝에 큰 부자가 되어 귀향한, '속이는 자'에서 하나님의 사람 '이스라엘'로 변화된 파란만장한 인물입니다.

1. 주요 생애와 특징
• 출생과 성품: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나 '뒤를 쫓는 자', '발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으며, 조용하고 영리하여 어머니 리브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형의 축복을 가로챔: 배고픈 형 에서에게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권을 사고, 눈먼 아버지 이삭을 속여 에서가 받을 축복을 대신 받았습니다.

아버지 이삭에게서 축복을 받는 야곱 (Horst, Gerrit Willemsz) /위키피디아

•하란 도망과 결혼: 형의 분노를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쳐, 라헬을 사랑하여 14년 동안 봉사하여 4명의 아내(레아, 라헬, 빌하, 실바)와 12명의 아들을 얻었습니다.

2. 신앙의 전환점
•벧엘의 꿈: 형을 피해 도망치던 중 벧엘에서 꿈에 하나님을 만나, 그와 자손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과 보호를 약속받았습니다.
•야뽁 건널목에서 씨름: 20년 만에 귀향하다 형 에서를 만나기 직전, 야뽁 건널목에서 천사와 씨름하며
엉덩이뼈를 다치는 고통을 겪고, '야곱(속이는 자)' 대신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그곳을 '프니엘(하나님의 얼굴)'이라 불렀습니다. (창세기32장)

귀스타브 도레,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3. 말년과 의미
•가족과 요셉: 막내 아들 요셉을 가장 편애하여 형제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후에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후 가족들을 애굽으로 불렀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화해 (Francesco Hayez, 1844) /위키피디아

•이스라엘의 12대 지파: 야곱의 12 아들들은 이스라엘 12 지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평가: 그는 완벽한 의인보다는 연약한 인간적인 면모(집착, 기만)를 보여주었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변모하여 신앙의 조상이 된 인물로 평가됩니다.

<이야기 더하기> ~ 내가 좋아하는 노래
□ 야곱의 아들 요셉의 이야기,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와 야곱의 이야기는 뮤지컬 <요셉 앤 더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의 핵심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의 주제곡입니다.
1. 요셉과 야곱의 이야기 (성경 기반)요셉의 꿈: 야곱의 가장 사랑을 받는 아들 요셉은 형제들의 시기를 받아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갑니다. 하지만 요셉은 꿈을 해석하는 능력을 통해 이집트의 총리가 됩니다.
어메이징 드림코트: 야곱이 요셉에게 특별한 색동옷(Dreamcoat)을 선물한 것이 형제들의 질투를 유발하는 시발점이 됩니다.

2. Any Dream Will Do의 의미
희망과 꿈: 이 곡은 요셉이 감옥에 갇히거나 노예로 지내는 시련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노래의 주제: 제목처럼 "어떤 꿈이라도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요셉의 굴곡진 인생 속에서 꿈이 성취되는 희망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3. 노래가 쓰이는 맥락
등장과 결말: 뮤지컬에서 요셉이 자신의 꿈을 노래하거나, 극의 마무리 부분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때 이 노래가 사용됩니다.
요약하자면, 야곱의 아들 요셉이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루는 성경 이야기를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뮤지컬로 만들었고, 그 주제가가 바로 "Any Dream Will Do"입니다.

노래가사

I closed my eyes, drew back the curtain
To see for certain, what I thought I knew.
커튼을 치고 눈을 감았어요.
마음속에 그렸던 걸 뚜렷이 보기 위해서지요.

Far, far away, someone was weeping,
But the world was sleeping. any dream will do.
저 멀리서 누군가 울고 있어요.
하지만 세상은 온통 잠 들어 있지만 .. 꿈은 이룰거예요,

I wore my coat, with golden lining,
Bright colours shining, wonderful and new.
나는 황금 안감을 댄 코트를 입고있었지요.
놀랍고도 새롭게 반짝이며 빛나는 색상,

And in the east, the dawn was breaking,
And the world was waking. Any dream will do.
동쪽에는 어스름 새벽이 밝아오고 있고
세상은 깨고 있어요, 어떤 꿈이든 다 좋아요.

A crash of drums, a flash of light,
My golden coat, flew out of sight.
빛이 번뜩이며 큰 굉음이 들리더니
사라져 버린 내 황금 코트.

The colours faded into darkness,
I was left alone.
사위(四圍)는 점점 어두움 속에 잠기고
난 홀로 남겨졌어요.

May I return, to the beginning,
The light is dimming and the dream is too,
다시 돌아갈래요, 처음으로.
빛이 사라지고 있어요, 꿈마저도 ..

The world and I, we are still waiting,
still hesitating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
세상과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여전히 어떤 꿈인지 망서리고 있지만
괜찮아요, 어떤 꿈이든 ...

A crash of drums, a flash of light,
My golden coat, flew out of sight.
빛이 번뜩이며 큰 굉음이 들리더니
사라져 버린 내 황금 코트.

The colours faded into darkness,
I was left alone.
사위(四圍)는 점점 어두움 속에 잠기고
난 홀로 남겨졌어요.

May I return, to the beginning,
The light is dimming and the dream is too,
나는 돌아갈래요, 처음으로
빛이 사라지고 있어요, 꿈마저도 ..

The world and I, we are still waiting,
still hesitating any dream will do,
세상과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여전히 어떤 꿈일지 망서리고 있지만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
어떤 꿈이든 좋아요 .. 어떤 꿈이든 이룰거예요 ..

https://youtu.be/gokl4UlOFVI?si=DbGFOZMI7tCEQggH

https://youtu.be/0wAs3sTAFJ4?si=NBDcipiUZ67TezCT

Any Dream Will Do - Donny Osmond |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 (1999 Film)

“Any Dream Will Do” performed by Donny Osmond as Joseph. From the 1999 film version of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 with Lyrics by Tim Rice...

www.youtube.com

'가톨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북동 성당, 유리성화 이야기  (4) 2026.04.23
노아의 방주, 그림과 성경  (2) 2026.04.17
나를 만지지 마라.  (2) 2026.04.16
사랑과 축복의 하루  (1) 2026.04.13
부활이후, 엠마오로 가는 길  (1)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