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아세만을 위한 10개의 스토리텔링

쿨교육통신 2015. 10. 10. 18:45 Posted by 문촌수기

cool2015-20프로젝트(아세만)강화를 위한 스토리텔링.pdf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중간 점검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프로젝트 활동의 목적과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을 수업 중에 종종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활동과 평가가 끝났더라도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대한 관심과 실천은 계속 이어가기를 주문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격려하고 기대합니다.

I BEST(나는 최고)라는 의식을 갖고 아세만에 앞장서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I BEST를 위한 비주얼 씽킹 수업사례는 쿨교육통신문 -13호‘작은 하나의 힘’에서 소개드린 바도 있습니다. 여기에 ‘아세만’을 위한 이야기를 모아 봤습니다.

 

 

■ 이야기 하나> ‘작은 일’에서부터 꾸준히 - 꽃씨를 뿌리는 할머니.
할머니는 열차를 타고 가시며 차창으로 뭔가를 뿌리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것이 뭐냐?” 고 묻습니다. 할머니는 ‘꽃씨’라며 보여주었습니다.
“그걸 왜 뿌리십니까?”
“글쎄요. 언젠가는 이 철도변에도 꽃이 피겠죠. 우리 딸이 이 열차를 타고 엄마 보러 오갈 적에나, 훗날 내 무덤에 찾아 올 적에나,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라며 말씀 하셨답니다. 그렇게 철도변이 꽃이 활짝 핀다면, 할머니의 딸만 행복하겠습니까?


할머니는 젊었을 적에는 집 마당에 꽃밭을 꾸몄습니다. 그렇게 가꾼 꽃밭은 할머니에게 위안이 되고 벌, 나비에게는 희망이 되었답니다. 꽃이 져도 슬퍼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꽃씨를 받아 두었데요. 이듬해 봄이 오면 꽃씨 주머니를 들고 밭일이나 나들이 하실 적마다 마을 골목에 꽃씨를 뿌리고 다니셨습니다. 그래서 온통 꽃동네가 되었답니다. 이제 할머니는 멀리 시집간 딸내 집에 오가실 적에도 마을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 진다는 것을 믿는 거지요.


■ 이야기 둘> ‘작은 것’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기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가져온다.’(쿨교육통신문 13호)에서 소개된 이야기 전달하기와
의미부여> 깨진 유리창 이론(100-1=0) / 작은 걸음 하나가 역사가 되었다. (100+1=1100)
♡다시보기> http://munchon.tistory.com/578

 

■ 이야기 셋> ‘지금’ 최선을 다하기 – 한 벌새의 이야기

 

아름다운 숲 속에 불이 났습니다. 날개 달린 새들이 제일 먼저 날아가 버렸습니다. 발 달려 뛰는 놈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며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느리고 기는 것들은 겨우 구덩이를 찾아 숨었답니다.

그 사이에 불은 점점 크게 번져 갔습니다.
오직 벌새 한 마리만이 바쁘게 날아다니며 냇물을 한 입 가득 물고 와선 불을 끄려고 애씁니다. 작디 작은 덩치에 한 입 물을 물고 왔지만 그걸로 어떻게 숲의 불을 끌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벌새는 포기하지 않고 총알같이 빠르게 수백 번을 오가며 물 한 두 방울씩을 뿌렸답니다. 많은 새들이 나무랍니다. 덩치 큰 것들은 비웃었습니다.

 


“ 네가 그런다고 불이 꺼지겠나? 바보 같은 짓 이제 그만 둬.”


그래도 벌새는 가픈 숨을 몰아내면서 미소 띠며 말했답니다.

 


“그래도 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

■ 이야기 넷>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또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우리는 힘들고 때론 포기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떡해야 할까요? 도종환 시인의 시 한 수를 들려줄게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중략)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삶도 꿈도 세상도 그렇답니다.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으며 힘들어도 견디며 이루어 가는 거죠.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盡甘來)’는 속담이 있죠. 그 고생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인류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은 라이트 형제를 잘 아시죠? 자전거 점을 운영하던 라이트 형제는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답니다. 그들은 어떻게 꿈을 이루어 갔을까요?
지금부터 110년 전, 1903년 12월 17일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키티호프 해안가.
‘죽음의 언덕’이라 불리는 모래언덕에서 인류 최초의 동력비행기인 플라이어 1호가 12초 동안 36미터의 비행에 성공했으며 이날에도 수차례의 비행 끝에 260미터를 날았답니다. 역사적인 순간이죠. 그들은 날 처음 시도한 실험에서 성공했을까요? 결코 아니랍니다. 라이트 형제는 이날의 성공이 있기 전까지 무려
천 여 번에 가까운 비행 실험을 하였답니다.
이 말은 천 여 번의 실패를 하였다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들 덕분에 지금 세상은 얼마나 활기차고 멋진 세상이 되었습니까? 어떤 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위대한 것은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러분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 참 신기하죠?! “저 무거운 게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지?”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을 겁니다. 활주로 들어선 비행기는 엔진의 굉음을 울리며 치고 달립니다. 결코 갈 지(之)로 달리는 법이 없습니다. 한 눈 팔지 않고 앞 만 보며 똑바로 달립니다. 바른 길[正道]을 달립니다. 달릴수록 속력을 더합니다. 그럴수록 맞바람이 더 세집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습니다. 더욱 힘차게 맞바람에 덤빕니다. 이것이 바로 불굴의 열정(熱情)입니다. 그렇게 맞바람에 버티고 견디며 힘차게 달리다 보면 드디어 맞바람이 날개를 떠받치며 들어 올려 줍니다. 이제 역경의 맞바람이 도약의 신바람으로 변하였습니다. 맞바람을 이겨내지 못했더라면 비행기는 결코 하늘을 날 수 없을 겁니다. 맞바람이 신바람으로 바뀌는 그 순간까지 실패와 역경과 좌절을 견디어 내야 합니다. 시인의 말처럼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맞바람 없이 날 수 있는 날개는 없답니다. 도전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실패와 역경 없이 이룰 수 있는 꿈은 없답니다.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야기 다섯> ‘나 부터, 작은 것부터, 오늘 부터실천하기 - IBEST

 

“아름다운 세상? 내 혼자 애쓴다고 세상이 뭐 달라질까?”

의심하거나 약한 마음 먹지 맙시다.

I BEST 정신  (I, basic, easy, small, today 부터) 으로 무장하여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 분명 세상은 아름다워 질 것 입니다. I BEST !!
♡I BEST 비주얼 씽킹 수업활동 결과물 보기> http://munchon.tistory.com/579


■ 작은 친절이 내 인생을 바꾼다.

(백화점 말단직원 페리와 카네기의 어머니 이야기) >
http://munchon.tistory.com/626


 

■ 시 이야기 >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 영화 이야기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트레버의 이야기
♡영화 일부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QihgFzlIGjc
♡영화 줄거리 :
https://www.youtube.com/watch?v=7ypoM-Smllo


 

■ 지식채널e>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작은 힘 1부, 나’ ‘작은 힘 2부, 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ZNjRxtDBSgc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Gm2qtWTCcfc


■ 노래 이야기 : 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한글가사 수화)
https://www.youtube.com/watch?v=cdMNEyEAlls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ol2015-19프로젝트학습과 평가사례(아세만).pdf

예나 지금이나 모든 공부와 교육에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인성교육에 적합한 수업과 학습활동이 여러 가지겠지만 프로젝트학습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 제가 중학교 도덕과 수업과 평가에서 적용했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개 드립니다. 시작에서부터 실천 과정 그리고 보고서 제출과 발표회까지 전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쿨교육통신문-18호 길 위의인문학 산택 (융릉과 건릉)

 

 

cool2015-18길위의 인문학 산책(융릉과건릉).pdf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ol2015-17비주얼씽킹수업-2수업유형.pdf

 

저의 비주얼씽킹 수업 철학에 이어, 저의 비주얼씽킹 수업 사례 유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ol2015-16두개의 연못-아름다운 나눔.pdf

 

리택 !  두개의 연못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입니다.

 

그것은 붕우가 서로 만나 공부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며, 사제간의 만남과 나눔의 모습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ol2015-15나의 비주얼씽킹 수업철학.pdf

 

쿨교육통신문 - 15호 : 나의 비주얼씽킹 수업 철학

 

나의 비주얼 씽킹 수업 철학(1) : 의미부여를 위한 메타포(Metaphor)

일언명구 : 카피(copy), 캐치 프레이즈(catch phrase)

 

나의 비주얼 씽킹 수업 철학(2) : 이미지의 상징과 의미

 

나의 비주얼 씽킹 수업 철학(3) : 픽토리텔링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ol2015-14자기주도적 노트필기.pdf

 

쿨교육통신문 14호 - 자기주도적 노트필기

 

코넬식 노트필기법과 응용 필기법  그리고 비주얼씽킹 활용 노트 사례

 

 

 

코넬 노트법을 응용한 저의 노트필기지도

 

윤리와 사상에서의 비주얼씽킹 활용 노트법 (저의 딸, 쇼니 노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3호> 작은 하나의 힘! I BEST

쿨교육통신 2015. 6. 5. 18:04 Posted by 문촌수기

cool2015-13작은하나의 힘.pdf

 

주말 이네요. 

메르스 때문에 참 어수선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일년전 세월호 참사, 그리고 지금의 메르스 사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작은 것 하나'를 소홀히 해서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주 봅니다. 기본을 무시하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세태입니다.
그러면서도 '남 탓하기'가 먼저입니다.

이번 주 쿨교육통신문은 바로 그 작은 하나의 가치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100-1 = 0 / 100+1 = 1100 '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그 덕분에 모든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 작은 하나'를 위해 "I BEST"합시다. 변화를 위한 'I BEST' 출발과 다짐!
우리 매홀고 친구들의 비주얼 씽킹 결과물도 같이 봅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픽토리텔링 수업사례 > 수업설계와 수업결과물

 

파일보기/다운로드 >

cool2015-12씽킹맵과 스토리텔링 활용 수업사례(지도안과 결과물).pdf

 

결과물 더보기 > http://munchon.tistory.com/561

 

씽킹맵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너무나 잘 알고 계신, [꽃들에게 희망을]이야기를 수업에 활용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를 바로 알고, 자기 꿈을 설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게 하는 모둠학습수업을 하였습니다. 모둠별 수업을 설계하면서 사용한 씽킹맵은 유추하기의 브릿지맵과 꿈을 위한 노력의 기술하는 버블맵이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시작 > 수업주제에 부합되는 스토리선정 :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

/ 트리나 파울루스

 

내에서도 너무나 잘 알려진 그림이야기 책이다. 애벌레는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나비가 되어야 한다. 날아다니는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애벌레의 삶을 온전히 포기해야 한다. 어쩌면 죽을지도 모르는 인고의 과정을 견뎌내야만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 나비가 된 다음에는 이 꽃에서 저 꽃으로 사랑의 씨앗을 나누어 준다. 그래서 꽃들에게 희망이 된다. 이 이야기는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의 꿈을 설계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 꿈을 이룬 후에는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ol2015-11씽킹맵으로공부하는스토리텔링교수법.pdf

씽킹맵으로 공부하는 스토리텔링 교수법

 

씽킹맵과 스토리텔링은 그 자체가 수업의 목적은 아닙니다. 설령 몇 차시 수업의 목적은 될 수 있겠지만, 결국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입니다. 그 말은 교수 학습활동의 도구라는 거죠.
하지만 씽킹맵은 학생들로 하여금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치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게 하며, 스토리텔링은 학습에 흥미를 더하고 기억을 오래가게 하며, 감동(느낌과 다짐)을 주게 하는 데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씽킹맵과 스토리텔링이 만나면 더 재미있고 유익하겠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